『부산의 문화 인프라와 페스티벌』은 지난 몇 년 동안 각계 문화 인사를 중심으로, 부산의 시/소설/연극/영화/미술/도서/문단/경남 지역의 상황/문화적 지원 등을 개별적 화두로 삼아 관련 연구와 각종 제안 등을 펼쳐나갔다.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그 문화적 동력을 찾으려는 목적 하에 진행되었다.
‘해양영화’라는 용어는 일반적이지 않다. 이 용어를 들으면 대략 그 의미를 파악할 수야 있겠지만, 막상 그 특징을 설명하려고 하면 무척 난감해지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바다를 다룬 영화를 재난영화나 괴수영화로 분류하는 데는 한계가 따르기 마련이고 그렇다고 공상과학영화나 액션영화로 분류하기에도 마땅하지 않은 영화들이 실제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이 개발되어야 했고, 무모...
너무너무 이상한 일이 생긴 《어떤 날》에 이어, 꼬박 두 해 만에 성영란 작가의 그림책이 우리 곁에 찾아왔습니다. 이번에는 너무너무 학교 가기 싫은 날에 일어난 일을 다룬 『싫은 날』이라는 그림책입니다. 성영란 작가는 어릴 적, 신나게 뛰어놀고만 싶던 그 아름답던 날들을 낡은 일기장에서 하나하나 꺼내어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이번 그림책에서도 영희를 졸졸 따라다니며, 학교 가기 싫은 마음을 ...
『토끼의 마음 우산』은 속상한 일이 생겨도 나만 좋으면, 나만 괜찮으면 된다는 요즘의 사회 현실을 동물들을 통해 잔잔하게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세상은 어떤 곳일까요? 힘 있는 자들만이 잘 사는 곳, 남이 어려운 일을 당해도 모르는 척하는 차가운 모습일까요? 서로 돕고 마음을 나누는 따스한 곳일까요? 동물들은 비록 토끼를 속상하게 했지만, 토끼는 동물들에게 마음의 우산을 나누어주었어요. 우리...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야간 비행』. 1931년에 출간된 생텍쥐페리의 두 번째 소설 《야간 비행》은 발표 즉시 독자와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그해 페미나(Femina) 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 작품은 대문호 앙드레 지드의 찬탄으로 더욱 빛을 발하게 되었고, 곧 전 세계에 번역되어 1933년에는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파일럿이 본업이었던 작가의 경험이 투영된 직업 소설로, 비행 중 직면한 죽음의...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야간 비행』. 1931년에 출간된 생텍쥐페리의 두 번째 소설 《야간 비행》은 발표 즉시 독자와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그해 페미나(Femina) 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 작품은 대문호 앙드레 지드의 찬탄으로 더욱 빛을 발하게 되었고, 곧 전 세계에 번역되어 1933년에는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파일럿이 본업이었던 작가의 경험이 투영된 직업 소설로, 비행 중 직면한 죽음의...
펜쇼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매니지먼트의 제왕』 제3권. 매니지먼트계의 전설적인 인물! 죽음의 위기에서 새 삶의 기회를 얻다! 대형기획사 ‘청월 엔터테인먼트’ 대표 오정호. 협력자의 배신으로 죽음을 앞둔 그의 귓가에 하나의 또렷한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시간을 결제하시겠습니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잔인무도 했던 과거. 그 때의 그는 죽었다! 자신을 배신했던 이에게 통쾌한 복수를 위한...
인기영 장편소설 『호감 받고 성공 더!』 제7권. 안경 여드름 돼지. 줄여서 안여돼.그것이 김두찬의 인생이었다. 제발 한 번만, 단 한 번이라도 당당한 삶을 살아보고 싶어! 띠링! 우주 최초 리얼 시뮬레이션 ‘인생 역전’의 플레이어로 선정되셨습니다! 접속하시겠습니까? YES를 선택한 순간, 모든 것이 달라졌다. 안여돼 김두찬의 인생 역전기!
한길 판타지 장편소설 『베일리의 군주』 제6권. 흑마법사에게 가족을 잃고 인생을 빼앗긴 앨런. 허수아비 백작으로 이용당하던 중 진실을 알게 되었으나 결국 살해된 후, 정신을 차리니… 과거로 돌아왔다? 새로운 삶에 적응하기도 전에 눈뜨자마자 마주친 전생의 원수를 폭풍같이 처단하고, 흑마법사의 출현을 보고하러 간 왕궁에서 국왕마저 쥐락펴락하는 놈들의 간계에 분노하는데…
윌리엄 트레버의 대표작 『루시 골트 이야기』. 줌파 라히리, 이윤리,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와 같은 현대 영문학을 이끄는 최고의 작가들이 사랑하는 작가이자 존경하는 작가로 꼽는 저자의 이 소설은 2002년 맨부커상, 휫브레드상 최종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명료하고 균형 잡힌 문장, 인간의 감정에 대한 정확한 이해, 그리고 저자 특유의 깊은 통찰력으로써 안타깝고 슬픈 운명의 소용돌이에서도 인간을 ...
문운도 신무협 장편소설 『자명공자』 제13권. 황제의 비호를 잃고 역적으로 몰려 생을 마감한 유벽현 심양연가의 차남 연신휘로 다시 태어나다! 빽빽 울어 댄다는 뜻의 자명공자란 별호와 달리 전생의 기억을 갖고 다섯 살에 환골탈태 무인 훈련 단체인 소룡단에서 이름 날리던 연신휘 우승 후보로 점찍힌 졸업 비무대회 당일 모용세가 인장을 훔치던 흑의인과 부닥뜨리고 전생에 자신의 가문을 몰락시킨 집단임...
밥을 먹을 때도, 대화를 나눌 때도 아이들은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공부하고 있나 방안을 들여다보면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기 경우가 다반사 그런 아이들에게 과연 어떻게 책 읽기를 권할까요? 인지심리전문가 윌링햄 박사는 이렇게 조언합니다. “무엇인가에 몰두해 있는 아이들, 그때야말로 책 읽는 아이로 키울 적기입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요? 독서는 과학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현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