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손바느질로 할 수 있는 작고 예쁜 자수 소품 만들기를 담았어요. 도안을 옮기는 기초적인 방법부터 꼭 알아야 할 기본 스티치, 작고 예쁜 110개의 창작 도안 등을 담아 자수를 처음 하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자수 손수건부터 비즈 장식 티 코스터까지 작고 예쁜 자수 소품을 만들어 보세요.
『데이비드 드레먼의 역발상 투자』는 미국에서 2012년에 개정출간한 《Contrarian Investment Strategies: The Psychological Edge》를 번역한 것이다. 국내에 2009년에 나왔던 책은 1998년판 《Contrarian Investment Strategies: The Next Generation》을 번역한 것이있었으나 절판되었고, 그 이전에는 1980년에...
베스트셀러 작가로 확고히 자리 잡은 공지영 작가가 생애 처음으로 출간한 에세이 『상처 없는 영혼』. 이 산문집은 1996년 초판 발간 이후 2006년, 2010년 각기 출판사를 달리해 재출간되며 20여 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작품으로, 작가로서 거침없는 성공의 길을 달리기 시작한 시기에 개인적으로는 힘겨운 일들을 건너면서 30대 초반에 쓴 고통과 방황의 기록이자, 그와 같은 시련의 강을 ...
『작은 천국 나의 아이들』은 지성유치원 정명수 원장의 ‘일상’을 담은 책이다. 이 ‘일상’은 때로는 느긋하고 여유롭지만 대부분의 경우 소리 없는 ‘전쟁’이라고 부를 수도 있을 정도로 치열하다. 잠시라도 눈을 떼어 놓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아이들을 관찰하고, 학부모들에게 끊임없이 믿음을 주고, 지친 교직원들에게 사기를 불어넣어 주는 일들이 모두 원장의 몫이기 때문이다. 아이들과 ...
『생각하는 오른손』은 이제 막 예술가로서 자신의 길을 걷고 있는 성립의 첫 에세이로, 이상과 현실, 그림과 예술에 대한 고민과 과정들을 담아낸 책이다. 나만의 시선을 어떻게 선을 통해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 생각을 그림으로 잘 담아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갈구하려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만한 조언들을 드로잉 클래스라는 형식을 빌어 나누고 있다.
박상의 『사랑은 달아서 끈적한 것』은 잔잔하고 사색적이며 위로를 건네는 식의 기존 에세이와는 차별화된다. 유머를 구사하는 그의 소설들처럼, ‘생활 밀착형’ 언어와 ‘병맛’ 혹은 ‘아재’ 개그가 어우러진 문장들이 쉴 새 없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마치 음악 칼럼인 듯, 여행 칼럼인 듯, 국제 시사 칼럼인 듯 헷갈리면서도 질 좋은 읽을거리를 독자님들께 선사하겠다는 일념으로 귀찮은데 굳이 거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