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학은 흔히 세균, 진균, 바이러스 등의 병인을 제거하는 방향으로 치료를 진행한다. 이와 달리 전통의학의 치료는 화합·공존을 바탕으로 자가치료를 돕는 방향에 집중한다. 그러나 상반된 세계관을 가진 현대의학과 전통의학이 잘 조화되면 병을 더 잘 다스릴 수 있다. 저자는 전통의학을 공부하는 독자들을 위해 전통의학의 기본이 되는 음양오행학설부터 병의 예방과 치료원칙까지를 이 책에 담았다.
《벗지 말걸 그랬어》《이유가 있어요》등의 그림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그림책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의 『심심해 심심해』. 아이들은 원래 많이 심심해합니다. 주인공 아이는 한참 갖고 놀던 집에 있는 자기 장난감이 다 시시해졌습니다. 뾰족한 수 없이 그냥 심심함을 견디던 아이는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바로 심심하다는 단어의 의미를요. ‘심심하긴 한데 왜 심심하지? 어떻게 하면 안 심심...
생존경쟁이 자연의 본질이라는 패러다임의 종결을 알리는 책 [공감의 시대]. 세계적인 영장류학자 프란스 드 발의 화제작. 원숭이와 침팬지, 고릴라 등의 영장류 동물을 비롯해 고양이, 늑대, 돌고래, 새, 코끼리 등 수많은 동물들에게서 관찰되는 여러 가지 공감 행동을 통해 ‘공감’이 진화적으로 뿌리가 깊은 동물적 본능임을 밝히고, 그로부터 비롯된 이타성과 공정성의 발현은 결국 종의 생존을 위한 ...
법학의 핵심을 찌르는 내용을 보통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풀어낸 『사회, 법정에 서다』. 논리적으로 고민하고 가치관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는 주제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동시에 우리 사회에서 앞으로도 반복해서 일어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 총 5부 22장으로 나누어 법과 재판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설명한다.외국의 사례나 법률이 아니라 현재 국내법에 근거하여...
본서의 원본인FM 3-05.70은 기존의 FM 21-76 서바이벌 가이드를 바탕으로, 걸프전이나 소말리아 사태 등 90년대 이후 새로운 분쟁지역 환경에 대한 보편적인 내용이나 2001년 이후 급변한 국제정세 등을 보완했다. 또, 본문의 설명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지적을 받던 식용식물과 독성식물, 위험 동물, 복잡한 로프 사용법 등을 두터운 도록 형식으로 포함시켰다. 국역판 서바이벌 가이드는 F...
『핑크퐁 듀얼동요 사운드패드』에는 동물, 공룡, 자동차, 곤충, 숫자,인기동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핑크퐁 인기 동요가 하나의 패드에 들어 있어요. 핑크퐁에서만 들을 수 있는 인기동요를 한국어, 영어로 들을 수 있어요. 언어 모드 전환 버튼이 있어 원하는 언어로 언제 어디서나 핑크퐁 동요를 즐겨요!
안혜숙의 『산수유는 동토에 핀다』. 베트남 전쟁에서 살포된 고엽제의 비극을 고발하여 우리에게 충격을 주었던 안혜숙 작가가 13년 만에 동토에 핀 산수유 꽃을 들고 찾아왔다.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우리 역사 속의 한 페이지를 다시 한 번 각인시켜주는 유관순의 이야기는 지금 이 시대에 무엇이 필요한가를 알려주기 위한 전령이 되고 싶다는 작가의 말에서 그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책의 주인공은 7살 여자아이 ‘구나’입니다. 책은 구나를 중심으로 가족들에 관한 이야기와 엄마의 일기장 그리고 구나의 일기장까지 총 세 부분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 내는 이야기들을 그림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책을 읽고 다시금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가족이기에 할 수 있고 가족이기에 할 수 없는 것들을 풀어낸 “아빠는 몰라두 돼”를 읽...
매달 말일 확실하게 입금되지만 매일 아침 명백히 불행했던 회사원의 삶, 온 힘을 다해 그 길에서 도망친 퇴사자 김보통의 비범한 방황기 『아직, 불행하지 않습니다』. 《아만자》, 《D. P》의 저자 김보통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에세이다. 더는 백업해줄 조직도, 실패를 감당해줄 가족도 없는 대한민국 보통씨가 퇴사 후 맞닥뜨렸던 고난과 가난에 대한 솔직한 고백이자, 그 기나긴 방황의 여정 끝에서 마...
양자 물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가족애와 시공간 우주여행을 소재로 삼은 『앨비의 또 다른 세계를 찾아서』. 어른도 이해하기 어려운 양자 물리학 이론을 알기 쉬운 예를 들어 가며 작품 속에 녹여내 독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지금은 고전 만화가 된 《엄마 찾아 삼만 리》, 《은하철도 999》를 연상시키는 이 작품은 영국에서 여러 아동문학상을 받고 더 타임스에서 이 주의 아동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