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실격》은 1948년, 잡지 〈덴보(展望)〉 6~8월호에 연재되었다. 그해 6월 13일, 다자이는 다마 강 수원지에 투신했고, 당시 신문에 연재 중이던 〈굿바이〉가 미완의 유작이 되었다. 그 뒤에 인간 실격은 치쿠마 서방(書房)에서 단행본으로 간행되었다. 〈인간실격〉의 ‘머리말’ ‘첫 번째 수기’‘두 번째 수기’(연재 제1회분)는 1948년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아타미 시에서 집필했...
김치우 판타지 장편소설 『무한의 마법사』 제29권. 빛의 속도로 질주하는 초신성의 폭발! 인간의 몸으로 무한을 꿈꾸다! 포대기에 싸인 채 마구간에 버려진 아이 시로네 독학으로 글을 떼고 책이라면 죽고 못 살지만 그는 천민 중의 천민인 사냥꾼의 자식. 그러나 천재는 뭘 해도 천재! 두세 번의 도끼질로 나무를 쓰러트리는 전설의 기술을 성공시킨 대가로 아버지를 따라 도시로 나가 마법을 만나다! 천...
『7일 만에 끝내는 환율지식』은 총 7일차로 구성되어 있다. 1일차 ‘환율에 대한 기본지식부터 챙기자’에서는 환율변동에 따른 차이에서부터 환율을 읽는 방법, 환율을 사고팔 때 가격이 달라지는 이유, 그리고 환전을 효과적으로 잘하는 방법 등 환율의 기본지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일차 ‘외환시장을 본격적으로 배워보자’에서는 현물환시장과 NDF(Non-Deliverable Forward, 역외...
시시한 어른으로 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솔직당당 공감 에세이 『시시하게 살지 않겠습니다』. 만화 역사상 가장 기발한 목욕 판타지라는 평을 들으며 아베 히로시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2012년 일본 국내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한 《테르마이 로마이》의 저자 야마자키 마리의 첫 에세이집. 전 세계를 내 집처럼 드나들며 자유롭게 살아온 유목민형 만화가 야마자키 마리의 책과 여행 그리고 사람에...
『쉼표, 앙코르와트』는 앙코르와트의 매력을 뽑아 친절하고 세심하게 구성한 여행 안내서이다. 휴식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맞춤 여행으로 여행자 취향과 일정, 동선까지 고려하였으며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실제로 유용한 팁을 골라서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다. 또한 해외여행 준비는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기본적인 것부터 현지에서 참고할 수 있는 약도와 교통편, 이용법까지 친절하게 공유한다. 명소...
『리고와 로사가 생각 여행을 떠났다』는 리고와 로사가 나누는 기쁨과 슬픔, 삶과 죽음, 꿈과 걱정 등 삶과 관계에 대한 철학적인 대화를 28편의 작은 이야기로 그려 낸다. 28편의 이야기는 단단하게 연결되면서도 각각 독립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어, 순서대로 읽을 수도 있고 순서와 상관없이 한 편씩 골라 읽을 수도 있다. 또한 모든 이야기를 열린 결말로 남겨놓아 독자들의 다양한 생각을 끌어낸다.
인간 대신 돈을 벌어다주는 인공지능 로봇이 있다? 뉴욕 현지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 퀀트가 전하는 월스트리트 인공지능 로봇 전쟁 이야기. 대중에게는 알파고를 계기로 인공지능,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급물살을 타게 되었지만 사실 월스트리트에서는 수십 년 전부터 시작된 일이었다. 전쟁터와 다를 바 없는 월스트리트에서 전 세계 금융시장의 판도를 뒤집은 퀀트들의 박진감 넘치는 과거와 현재를 담았다. ...
짜임새 있는 플롯과 탄탄한 구성으로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하는 덴마크의 국민작가 사라 브리달의 소설 『포가튼 걸』. 루이세와 에이크를 주인공으로 하는 남녀 형사 시리즈의 3부작 중 1부로, 사회 문제를 녹인 범죄소설답게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지만, 곳곳에 저자 특유의 유머를 통해 웃음 포인트를 심어두어 엔터테인먼트 소설적 측면도 두루 갖추고 있다.숲에서 신원 미상의 여성 시신 한 구가 발견되었다...
『리안의 수학 모험: 여정의 시작』은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만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개되어 있다. 실제 수학은 우리 삶과 아주 가깝지만, 우리 아이들은 수학이 우리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몰라 흥미를 잃고, 문제풀이와 점수에 대한 스트레스로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잃는다. 그래서 아이들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수학을 즐길 수 있도록 현직 수학...
평화 발자국 시리즈 19권.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이옥선 할머니의 삶을 만화로 담았다. 유난히도 학교에 가고 싶어 했던 계집아이가 우동가게와 술집으로 팔려 간 어린 시절부터, 중국으로 끌려가 일본군 ‘위안부’로 지내야 했던 시간, 전쟁이 끝나고 55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할머니의 일생을 흑백만화로 표현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이옥선 할머니의 증언은 살아 있는 역사이자 우리가 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