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의 진통을 겪으며 자라는 아이들의 성장기를 담은 창작동화 『날아라, 진통!』. ‘진통’은 초등학교 4학년 주인공들의 성장통을 이르는 말입니다. 주인공 어린이가 삶 속에 마주한 진통들을 풀기 위해 고민하고, 친구와 머리를 맞대 의논하며 생각을 보태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린 작품입니다.
세상 어딘가에서 일어날 법한 마법 같은 인생 여행을 담은 단편집 『델 문도』로 12회 사계절문학상을 받은 최상희 작가의 두 번째 소설집이자 사계절1318문고 백아홉 번째 책『바다, 소녀 혹은 키스』가 출간되었다. 『델 문도』로 청소년문학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은 작가의 신작에는 고독과 외로움, 설렘과 그리움, 상처와 치유에 관한 소설 여덟 편이 담겨 있다. 간결하고 단단한 문장이 돋보...
[지적 호기심을 위한 미스터리 컬렉션]은 2,000년 전 이라크에 실존했던 고대 전지부터 인도의 별 관측 문명에서 유래한 첨성대까지, 당신의 지적 호기심을 강렬하게 자극하는 미스터리를 모으고 모았다. 당신이 진실이라고 믿는 역사와 과학들에 딴지를 거는 도발적이고 흥미로운 가설들. 새로운 진실에 대한 열망과 지적 호기심에 불타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한희연의 소설 『오늘까지 영하』. 무서운 아버지, 아픈 어머니, 어린 남동생. 열아홉의 남가현에게 있어 시간이란 견뎌야만 지나가는 것이었다. 숨을 죽여야 살아남을 수 있는 오늘보다 내일의 변화가 더 두려워 비겁하게 살았다. 그런 그녀의 삶에 어느 날 갑자기 윤손찬, 그가 햇살처럼 깃들었다. 선후배, 친구, 연인 그 어떤 단어로도 정의되지 못한 채 멎어 있던 두 사람. 너는 정말 빛이었던 걸까...
미니북 초판본《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1955년 정음사의 윤동주 서거 10주기 기념 증보판의 오리지널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차용해 제작했다. 본문은 독자들이 읽기 편하도록 한글맞춤법에 맞게 수정했지만 시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도록 원문을 최대한 살렸고, 간혹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단어나 어려운 한자어에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주를 달았다.
의혹으로 시작한 비선 실세 논란, 두 재단의 권력형 비리 의혹, 거의 모든 국가 체제를 농단한 초대형 스캔들, 그리고 촛불 광장과 첫 대통령 파면까지. 법치를 실현한 4개월간의 탄핵 정국과 헌법 수호 과정을 낱낱이 되돌아본다. 누적인원 1,600여만 명, 단 한 건의 폭력사태 없이 이뤄낸 광장의 촛불은 법치 실현의 첫 단추를 채웠고, 헌법재판소가 마지막 단추를 채움으로써 133일간 이어진 탄...
노무현의 희망과 절망, 삶과 죽음을 정면으로 다룬 소설 『오래된 생각』. ‘대통령의 복심’, ‘노무현의 필사’ 등 권력의 핵심으로 불렸던 윤태영 청와대 전 대변인이 8년여 간 고통스럽게 간직한 노무현의 이야기를 소설을 통해 세상에 꺼내놓았다. 독자들이 사실과 허구 사이를 끊임없이 가늠하게 함으로써 진실에 조금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며 팩션의 형태를 고수하였다.1987년 부산 민주화...
세월호 참사부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까지. 우리는 나라가 어떻게 침몰해가고 있는지 똑똑히 목도하고 있다. 사람들은 “이게 국가냐?”를 내뱉으며 탄식한다. 이제 우리는 우리가 잃어버린 이 국가를 어떻게 되찾아야 하는가. 정권이 바뀌면, 대통령이 바뀌면, 우리가 꿈꾸는 나라가 저절로 찾아올까?『진보의 미래』는 2009년 11월에 출간된 《진보의 미래》의 특별보급판이다. 양장본이었던 기존의 판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