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변호사 ‘토라 시리즈’ 제 1탄 『마지막 의식』. 아이슬란드대학교 교정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을 고리로 북유럽 신화와 중세 기독교 역사, 눈 내린 아이슬란드의 풍광이 배음으로 깔리며 전개되는 이야기는 역사성과 공포성, 판타지와 리얼리티가 공존하는 그녀만의 기묘한 서사로 독자를 초대한다. 밤새 내린 눈으로 온 세상이 뒤덮인 10월의 마지막 날 아침. 다가올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대로 부풀어야 ...
『달토끼 거북이 오징어(빅북)』는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다 만난 친구들이 서로서로 알아가며 일을 헤쳐나가는 이야기입니다. 달토끼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거북과 오징어를 만납니다. 그런데도 토끼는 호기심이 가득해서 금세 친구가 됩니다. 오징어가 바다에 가고 싶다고 하자 같이 가자고 합니다. 그런가 하면 거북은 오징어가 집에 가고 싶어 하든 말든 그다지 관심이 없습니다. 거북의 관심은 오로지 달토끼...
사고와 발상의 힘을 키우는 퍼즐 시리즈 제2권『공간 추리 퍼즐』.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현대인들에게 두뇌 트레이닝은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거쳐야 할 필수 코스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두뇌를 활성화시킬 수 있을까요? 단순하게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거나 똑같은 행위를 되풀이하는 연습만으로 뇌를 충분히 쓰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단순한 반복은 두뇌를 유지하는 정도라고 ...
레프 톨스토이 소설『전쟁과 평화』제2권. 톨스토이가 반정부 혁명으로 처형 또는 유배되었던 청년 장교들인 데카브리스트들에 대한 소설을 구상하면서 잉태된 작품이다. 톨스토이는 1856년 데카브리스트들의 이야기를 쓰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던 중 1812년의 조국전쟁에 주목하게 되었고, 1805년 나폴레옹전쟁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데카브리스트들은 1812년 나폴레옹군의 침입에 맞서 싸운 세...
모두 똑같은 모습의 강아지들이 바삐 움직입니다. 누구 하나 달라 보이지 않네요. 잠깐만요! 저기 다른 모습의 강아지가 한 마리 있어요. 강아지는 친구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하네요. 왜 강아지는 주변만 두리번거릴까요? 자신감을 갖고 자기 개성대로, 새로운 길을 여는 것이 얼마나 근사한지 보여 주는 재미나고 감동적인 그림책입니다. 영국에서 그림책 작가이자 아트디렉터로 활동하는 뛰어난 재능꾼, 롭 ...
카마치 카즈마의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제16권. 카미사토 카케루가 사라진 지 3일. 작열 지옥을 기어다니는 이형의 괴물. 놈들에게 유일하게 대항할 수 있는 ‘오른손’으로, 카미조는 격전지로 향하지만 상대의 수가 너무 많다. 그런 궁지에 나타난 것은 이형의 기계 ‘대마술식 구동갑옷(안티 아트 어태치먼트)’에 감싸인 그 소녀였는데…?
사고와 발상의 힘을 키우는 퍼즐 시리즈 제1권『공간 추리 퍼즐』.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현대인들에게 두뇌 트레이닝은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거쳐야 할 필수 코스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두뇌를 활성화시킬 수 있을까요? 단순하게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거나 똑같은 행위를 되풀이하는 연습만으로 뇌를 충분히 쓰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단순한 반복은 두뇌를 유지하는 정도라고 ...
『소년, 황금버스를 타다』는 ‘청소년문학에 꼭 필요한 문제적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은 불량 가족 레시피의 손현주 작가가 쓴 두 번째 청소년소설이다. 전작에서 짜임새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가족’이라는 둘레에 새로운 정의를 제시하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손현주 작가가 이번에는 한부모 가정, 애니멀 호더, 계층 갈등, 교내 집단 괴롭힘 등의 사회적 이슈를 적절한 비율로 반죽해 특별한 미감을 ...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체계적인 월급 관리를 위해 지난 8년간 매달 재테크 세미나를 진행해온 저자는 2,000여 명의 직장인들에게 돈 관리를 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애로 사항이 무엇인지 물었다. 가장 많은 대답은 ‘돈이 잘 안 모인다’는 것. 열심히 모았지만 생각과 달리 신통치 않았다는 것이다. 이 책 『잘 모이는 공식』은 2천만 직장인을 위한 머니 트레이너 김경필이 내 월급 빼고 다 오르는 ...
독일 청소년문학계의 대표적인 반권위주의적 작가이자 ‘제2의 루이제 린저’로 평가받는 미리암 프레슬러의 소설『씁쓸한 초콜릿』. 15세 소녀 에바가 뚱뚱한 몸매로 인해 느끼고 겪는 일상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하나의 아름다움만을 추구하는 폭력적인 미의 감옥, 끊임없이 또 거리낌 없이 그러한 폭력을 재생산하는 미디어를 향해, 획일화된 미의 기준에 일침을 날린다.어떤 훌륭한 장점들에도 불구하고...
[남편 버리기 연습]은 그저 주어진 삶에서 열심히 살던 인생에서 벗어나, 가슴 뛰는 뚜렷한 목표가 생기고, 꿈과 비전 소명을 향한 모습으로 바뀌는 저자의 삶을 담담히 담고 있다. 가정 안에서 벌어지는 남편과의 갈등, 육아 문제, 주부 우울증 등을 겪으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법을 터득하면서, 결혼 후에도 여자들이 꿈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갈 것을 강조하고 있다. 삶에 지쳐 꿈을 꿀 의...
사람에 대해 묻고 탐구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사람은 왜」 다섯 번째 권 『사람은 왜 아플까』. 이 책은 아픔 자체를 사유의 대상으로 삼아 우리 삶에서 뗄 수 없는 아픔과 고통에 질문을 던지고 아픈 존재로서 인간을 들여다본다. 저자는 아픔을 건강의 대척점으로 보는 일반적 관점에서 벗어나 아픔 몸과 마음을 우리 관심의 한복판으로 가져와 ‘또 다른 건강’으로 아픔을 성찰한다. 아픔과 고통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