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경 소설『그래, 이혼하자』는 한 젊은 부부가 이혼이라는 위기를 겪으며 각자의 삶의 의미와 관계를 돌아보는 과정을 그려냄으로써 현대사회에서 결혼, 가족, 사랑, 우정이 갖는 참된 의미를 되짚어 본다. 이혼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지만 오히려 역설적으로 이 책은 결혼 그리고 더 나아가 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물음을 독자에게 끊임없이 던져준다. 결혼 생활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자신이 생...
《하루쯤 서울 산책》은 걷고 맛보고 감각하며 오감으로 서울을 만나게 해주는 트렌디한 여행 가이드북이다. 이 책은 북촌한옥마을부터 연남동의 철길 공원 연트럴파크에 이르기까지 서울의 핵심 명소 200곳과 요즘 뜨는 맛집과 카페 70곳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하루쯤 서울 산책》의 가장 큰 장점은 서울의 핵심 명소를 오래된 동네 산책, 핫 스트리트 즐기기, 고궁 산책, 사계절 한강 즐기기...
크기는 MINI사이즈! 하지만 구성만은 BIG사이즈!『베이블레이드 버스트 미니스티커북』. 주인공 강산은 베이블레이드에 깊이 빠져 있어 있는 초등학교 4학년 학생으로 발키리라는 베이블레이드를 소유하고 있다. 죽마고우인 슈의 성취에 자극을 받아 국제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블루스로 익히는 프로급 코드 워크]는 프로급 코드 워크를 익히기 위한 기본 재료로 연주 시에 자주 접하게 되는 “블루스”를 사용했습니다. 소위 블루스 진행이라고 불리는 12마디의 코드 진행 패턴을 통해 다양한 코드를 사용해서 연주하는 예를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블루스 연주를 통해 다양한 폼과 리듬 패턴 등을 동시에 익힐 수 있게 되어 자연스럽게 프로급 코드 워크를 마스터할 수 있게 될 것입...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 ‘욜로 라이프’ 스타일이 인기다. 욜로(YOLO)는 You Only Live Once(오직 한 번만 살 뿐이다)의 이니셜 조합으로 만들어진 말인데, 한 번뿐인 인생이니 현재를 충분히 즐기면서 후회없이 잘 살자는 의미이다. “지금 이 순간을 중시하는 ‘카르페 디 엠’이 삶의 태도라면 욜로는 소비적 라이프스타일의 구체적 실천”이라고 할 수 있다. 욜로족의 성향은 단순한 여행...
『프리파라 시즌2 두들색칠북』은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색칠놀이북입니다. 물 이외에 물감이나 색연필 등 미술도구가 필요없기 때문에 이동할때나, 집에서 매우 간편하게 놀이할 수 있고 물기가 마르면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색칠할 수 있습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로 우리 아이 EQ,IQ를 향상시켜주세요!
『제도와 조직의 경제사』는 제도와 조직의 역할에 초점을 맞추어 경제사 연구의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연대순으로 나열하는 대신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행해지는 경제사 연구의 큰 흐름을 학술적으로 중요한 논문을 소개하며 설명하고 있어 참신하다. 이 방법은 주요 이론의 핵심을 설명함과 동시에 학술 연구 방법과 그 이론이 설명하지 못하는 지점을 동시에 밝혀줄 수 있어 단순 암기식 지식을 ...
“나는 할머니인걸!” 이 말을 입버릇처럼 하는 할머니. 그렇지만 할머니의 99번째 생일날, 고양이가 사 온 양초는 겨우 5개. 5살이 되어 버린 할머니는 다음 날부터 5살답게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데……. <하지만 하지만 할머니>는 어린아이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전 세대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사노 요코 특유의 독특한 발상과 절묘한 유머가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국경을 벗어나 세계인으로 사는 행복한 NGO 직원 추스잉이 전하는 10가지 나를 위한 선물.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과정으로 받아들이며 전 세계를 누비는 추스잉의 삶을 통해 자존감이 부족한 현대인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실감나게 배울 수 있다. 겉모습만 화려한 조화 같은 삶이 아니라 생화처럼 피고 지고 마르는 과정을 통해 삶을 짝퉁에서 명품으로 거듭나게 하는 비결을 하나씩 실천해보자.
[사는 게 뭐라고], [죽는 게 뭐라고]의 저자 사노 요코가 새롭게 펴낸 네 번째 산문집『이것 좋아 저것 싫어』. 좋고 싫음을 좀 더 박력 있게 말하는 작가, 좋은 것보다 싫은 것이 훨씬 많은 ‘프로 불평꾼’ 사노 요코. 이 범상치 않은 독거 작가의 독특한 ‘취향’을 살펴본다. 현재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인 아들 히로세 겐의 섬세한 그림이 엄마 사노 요코의 글과 시너지를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