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안 떨려!』는 장기 자랑 날, 기대감을 갖고 일어나 행운을 부르는 신발을 신고, 멋진 바지를 입은 데다, 엄청 많이 연습해서 하나도 안 떨린다고 말하면서도 한 명 한 명 아이들이 발표를 하고, 그다음 자신의 차례가 다가올수록 점점 움츠러들고 머릿속이 하얘져 말이 뒤죽박죽 꼬여 가는 긴장감과 이를 극복하고 발표를 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그림책이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말처럼...
숨 가쁘게 변화하는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모든 이과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21가지 생존법 『10년 후, 이과생 생존법』. 기술의 상향 평준화와 비즈니스 환경의 급속한 변화로 인해 엔지니어가 한 가지 능력으로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는 끝났다. 10년 후에도 미래가 두렵지 않은 이과생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이 책은 엔지니어 출신 교수가 이공계 연구자와 엔지니어를 비롯한 이 땅...
사랑에 대한 헤세의 소설과 에세이 열여덟 편을 모은 『헤세, 사랑이 지나간 순간들』. 어린 시절 스쳐지나간 첫사랑의 아련함을 다룬 소설에서부터 사랑에 대한 심도 깊은 성찰이 담긴 에세이까지, 한 편 한 편이 모두 주옥같은 작품들을 모아 엮었다. 짝사랑하던 여자아이 앞에서 제대로 말을 걸지 못하고 얼굴만 빨개졌던 소년의 이야기 등에서 우리가 몰랐던 헤세의 어린 시절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W. G. 제발트. 그가 1988년에 발표한 최초의 문학작품인 산문시집 『자연을 따라. 기초시』가 소설가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는 배수아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작품 발표 후 30여 년, 작가 사후 16년 만의 한국어판 출간이다. 이 작품은 이후 탄생하게 될 그의 산문픽션 『현기증. 감정들』 『이민자들』 『토성의 고리. 영국 순례』 『아우스터리츠』 등을 예비하는 하나의 스케치이자, 저자 자...
42세의 나이에 파킨슨병을 선고받은 마이클 킨슬리는 자타공인 미국 최고의 정치 칼럼니스트였다. 전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던 순간 찾아온 늙음. 그 후 20여 년 동안 남들보다 일찍 늙어가며 깨달은 것들을 담아낸 『처음 늙어보는 사람들에게』는 출간 즉시 《워싱턴 포스트》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올랐다.인생을 완성할 수 있는 얼마 남지 않은 기회의 시간, 우리가 진정으로 전력투구해야 ...
무서워도 재미있다! 만화와 이야기로 함께 보는 세계 학교 괴담 제3탄 중국 편. 이야기 하나, 불꽃놀이. 춘절 연휴, 웨이와 위안은 몰래 학교 운동장에 들어간다. 커다란 폭죽을 터뜨리려는데, 자꾸 불이 꺼진다. 바람도 불지 않는데 불이 꺼지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이야기 둘, 치파오의. 전설 환환은 치파오 교복을 입는 학교로 전학을 왔다. 좋아하는 치파오를 하루 종일 입게 되어 기뻐하던 것...
황봉구 산문집『바람의 그림자』. 저자 황봉구의 산문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잠', '하얀 구성', '흰벌개미취', '봄은 추상화가 아니다', '죽음에 이르는 몇 가지 방법', '몇 번이나 죽었을까' 등 책에 담긴 주옥같은 산문 작품들을 통해 독자들을 작가의 작품 세계로 안내한다.
『드래곤빌리지 웹툰 코믹스. 1』은 드래곤들이 펼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평화롭던 세계에 갑작스럽게 악의 기운이 불어 닥친 <드래곤빌리지 월드>, 따분한 일상을 격파할 본격 개그 웹툰 <우당탕탕 드래곤 시트콤>, 뒤죽박죽 정신 없는 모험을 겪게 되는 <즈믄 어드벤처>, 뜻하지 않게 드래곤과 엮이게 되는 <드래곤 시티> 등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