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 독자가 열광한 SNS 스타 작가 최대호의 ‘행복 그림 시집’. 최대호 작가가 손글씨로 쓴 시들 중 고단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시만 엄선하여 엮었습니다. ‘나는 지금 충전 중’, ‘내 행복을 위해서 치얼스’ 등을 테마로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시를 담았습니다. 생긴 건 못났지만 한 글자 한 글자 진심을 담아 쓴 최대호 작가의 글에 최고은 작가의 그림을 더해 예쁜 그림 시집...
나라와 결혼을 하겠다고 했던 대통령으로부터 배신을 당한 대한민국. 터무니없는 말이라며 모두가 비웃었던 소문이 진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우리는 큰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실 정치인들에게 속았던 적은 이번만이 아니다. 매번 속고 있고, 매번 후회를 했다. 그러나 바로잡지는 못하는 이유는 우리에게 지도자를 판단하는 명확한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대한민국은 왜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뽑지 ...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의 우산’은 아이들을 향한 보편적 사랑에 대한 비유다. 어떤 상황과 어려움에 처할지라도 사랑의 우산 아래에 있다면 아이들은 안전하고 행복할 것이라는 의미다. 새로운 집에 이사를 했을 때, 준비물을 빠트리고 학교에 갔을 때, 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을 때, 어두운 밤 혼자 잠이 들어야 할 때, 소중한 물건이 망가져 울고 싶을 때,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
조나단 B. 와이트의 『애덤 스미스 구하기』는 경제학의 원조인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과 《도덕감정론》의 메시지를 소설 형식으로 풀어낸 경제 교양서이다. 책은 부의 창출과 상거래, 시장 실패와 국가의 역할, 신규 시장의 구조 개혁, 자본주의의 도덕적 토대, 경영과 윤리 등에 관한 내용을 흥미진진한 모험 소설 속에 풀어내고 있다.‘경제학의 아버지’는 독자들을 글로벌 경제와 그것을 지탱하는 도덕...
직장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이들을 위로해줄 비밀 노트. 블랙유머로 무장한 프랑스 예능작가가 선사하는 사이다 같은 휴식! 이 책은 스트레스를 벗어나기 위한 갖가지 유머러스한 처방들과, 가슴 깊이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고백할 수 있는 공간들로 꾸며져 있다. 직장상사에게 돌직구를 날리는 페이지, 몰래 딴짓을 하고 싶을 때 꽤 쓸모 있을 만한 팁들,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한 그리기·색칠하기·만...
201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 작가인 심진규의 첫 장편동화『조직의 쓴맛』.수업 첫날부터 밥 잘 먹고 똥 잘 싸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하느라 온통 똥 이야기를 늘어놓더니 ‘아침에 똥 누고 학교 오기’를 숙제로 내는 선생님. 단어를 못 외우겠다는 아이들 머리에 양손을 대고 ‘기억력아, 좋아져라~’ 주문을 외우는 이상한 선생님. 한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한다며 운동장 바닥에 자기가 본 것을 직...
사노 요코의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는 속사포 같은 수다의 향연은 이야기 에세이라는 형식에서 한층 더 빛을 발하는 책 『그렇게는 안 되지』. 픽션의 형식을 빌렸지만 소재들은 사노 요코의 일상생활과 그다지 떨어져 있지 않다. 가족과 친구들, 우연히 카페의 옆자리에 앉은 사람, 해외 단체 여행의 동반자, 젊은 시절 사기를 당했던 사기꾼 등.실로 수많은 캐릭터들이 등장하지만 인상적인 이야기들 속에...
지연희의 장편소설 『등꽃 향기 흐드러지면』. 연(戀). 연(緣). 불망(不忘). 잊을 수 없는 그리움, 끝나지 않은 인연. 정에 굶주린 눈빛을 보내던 계집아이가 언제 의젓한 아가씨처럼 달라졌을까. 누이라 여기던 마음이 과거가 되었음을 미처 깨닫지 못했다. 제가 팔을 뻗어 유화를 당겨 안았다. 더 가까이, 더 세게 안고 싶어지는 마음을 참아내며 몇 번이나 제 마음을 부정했다. 누이였다. 다시 ...
『프리파라 스토리텔링 스티커북』은 라라, 미래, 소피의 솔라미♡스마일, 시온, 도로시, 레오나의 드레싱 파페, 보컬돌 파루루는 물론 시즌2에서 새롭게 등장한 아로마, 미카, 하이디까지! 아이돌 소녀 10명의 미니 스토리가 알차게 들어 있습니다. 또한 총 8장의 풍성한 스티커로 마음껏 붙이며 놀이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미니 게임으로 재미를 더한 미니 스토리를 읽으며 프리파라 아이돌의 꿈을 키...
세계 최초의 실크로드 도보 여행자 베르나르 올리비에. 예순을 훌쩍 넘긴 나이에 그는 터키 이스탄불에서 중국 시안까지 12,000킬로미터를 홀로 걸었다. 그로부터 십여 년이 흘러 베르나르는 어느덧 일흔다섯의 노인이 되었다. 두 발로 동서양을 가로질렀을 정도로 고집스러운 남자는 노년의 문턱에 들어서버렸다. 그러다 잔잔하던 일상에 예기치 못한 파동이 인다. 어느 날 문득 사랑하는 여인이 그에게 던...
『추억이 뭐라고』는 《사는 게 뭐라고》, 《죽는 게 뭐라고》의 작가 사노 요코의 어린 날의 추억에 관한 에세이이다. 사노 요코는 되돌아가고 싶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가장 되돌아가고 싶지 않은 어린 시절을 추억한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중국에서 일본으로 돌아와 성인이 되기 전까지 있었던 소소한 일들을 소재로 하고 있는 이 작품은 초창기의 다소 거칠지만 정감 있고 신비하면서도 활기찬 그녀 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