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메카드』 제11권. 찬과 친구들은 미스터 K를 찾아 블랙미러의 아지트로 가던 길에 신형 메카니멀 스핑크스를 만난다. 블랙미러에서 도망친 스핑크스는 찬 일행을 시험하고는 찬에게 테이밍되어 동료가 된다. 한편 반다인은 찬에게 메카니멀을 빼앗기 위해 끈질기게 찬 일행을 추격하지만 좀처럼 찾지 못해 초조해한다. 결국 반다인과 마주친 찬 일행은 스핑크스와 그리폰이 합체하면 가공할 힘을 가진 슈퍼...
『셜록 홈스 전집 단편집 세트』는 아서 코넌 도일이 1891년부터 1927년까지 서른여섯 해에 걸쳐 발표한 56편의 셜록 홈스 단편들이 모두 수록되어 있다. 동일한 주인공이 단편 연작에 계속 등장해 오랜 기간 동안 활약하는 형식은 ‘셜록 홈스’ 시리즈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또한 본편 뒤에 수록된 트리비아는 그간 ‘셜록 홈스’ 시리즈를 읽으며 현대 독자들이 궁금해했던 빅토...
『셜록 홈스의 사건집』은 1921년부터 1927년 사이에 소개된 열두 가지의 다양한 단편이 실려 있다. ‘셜록 홈스’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단편집이다. 이 단편집에는 홈스가 직접 쓴 단편이 두 편이나 속해 있다. 홈스가 직접 쓴 단편은 이 두 가지뿐이다. 「사자 갈기」와 「창백한 병사」가 그것이다. 「창백한 병사」는 평소 왓슨의 작가적 능력을 폄하해온 홈스가 스스로 사건을 기록한다...
『셜록 홈스의 모험』은 가정의 천사’라는 비극”이라는 제목으로 빅토리아시대 여성의 위치를 조명한다. ‘그 여성’ 아이린 애들러 외에 ‘셜록 홈스’ 시리즈에 등장한 여성 캐릭터들을 돌아보며, 그들이 당대 여성상을 얼마나 반영하고 있는지, 남성인 코넌 도일과 셜록 홈스는 그에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는지 지적한다.
『셜록 홈스의 회상록』은 ‘셜록 홈스’ 시리즈에서 가장 인상적인, 셜록 홈스의 죽음이 그려지는 단편 「마지막 문제」가 수록된 단편집이다. 이 단편에서 셜록 홈스는 시리즈 최고의 맞수로 일컬어지는 “범죄계의 나폴레옹” 모리아티 교수에 맞서 숨 막히는 두뇌 싸움을 펼치며, 논리적으로 추리해 범인을 잡는 명탐정을 넘어 정의를 위해 목숨까지 바치는 구세주의 이미지를 획득한다.
『셜록 홈스의 귀환』은 1903년부터 1904년 사이에 《스트랜드 매거진》에 게재되었던 단편 13편을 수록하고 있다. 첫 단편인 「빈집의 모험」은 스위스 라이헨바흐 폭포에서 모리아티와 결전을 벌이다 폭포로 떨어져 사망했다고 알려진 홈스가 살아 돌아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셜록 홈스의 마지막 인사』는 작가로서 농후한 실력을 갖춘 도일의 새로운 시도는 물론 셜록 홈스가 어떤 노후를 보내고 있는지 살짝 엿볼 수 있는 이야기들을 즐길 수 있다. 도일의 변덕으로 영영 세상에서 사라질 뻔했던 이야기인 「소포 상자」, 아프리카에서 온 미지의 약으로 끔찍한 연속 살인이 발생한 「악마의 발」, 셜록 홈스가 병에 걸려 위독한 상태에 빠졌던 「죽어가는 탐정」을 비롯하여 명탐정...
풍자와 블랙유머로 무장한 휴머니스트 보니것의 웃음으로 절망에 맞서는 방법. 부조리와 모순의 20세기가 낳은 최고의 반전(反戰)소설『제5도살장』. 드레스덴 폭격을 소재로 한, 커트 보니것의 대표작. 주인공 빌리 필그림은 시간과 시간 사이를 떠돌며 여행한다. 제2차세계대전 벌지 전투의 독일군 전선 후방으로, 포탄이 쏟아지는 드레스덴의 도살장으로, 트랄파마도어 행성의 동물원으로, 뉴스가 넘치는 뉴...
2013년 [궁극의 아이]로 한국 장르 소설계에 폭풍을 불러일으킨 장용민의 데뷔작이 엘릭시르에서 재출간되었다. 『건축무한육면각체』(전2권)는 1996년 한국영화진흥공사 주최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의 개정판이다. 이 소설은 장용민의 특기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작품이다. 기이한 시인으로만 알려진 이상을 구석구석 탐색하고 그의 삶의 빈 곳을 채워 우리가 알지 ...
2013년 [궁극의 아이]로 한국 장르 소설계에 폭풍을 불러일으킨 장용민의 데뷔작이 엘릭시르에서 재출간되었다. 『건축무한육면각체』(전2권)는 1996년 한국영화진흥공사 주최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의 개정판이다. 이 소설은 장용민의 특기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작품이다. 기이한 시인으로만 알려진 이상을 구석구석 탐색하고 그의 삶의 빈 곳을 채워 우리가 알지 ...
『뽀로로 가방스티커 놀이북: 패션』은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하면서 놀 수 있는 제품이다. 휴대가 간편하도록 가방 모양으로 제작했으며, 재미있는 역할 놀이를 통해 한글도 함께 익힐 수 있다. 손이 작은 아이들도 쉽게 붙였다 뗄 수 있는 도톰한 매직스티커를 통해 뽀로로를 만나보자!
『괴물이 어때서』는 영문도 모른 채 친구들로부터 괴물이라 불리며 왕따를 당하고, 가족들로부터도 관심을 받지 못하며 떠도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성장 소설이다. 사회적으로 팽배해 있는 왕따 문제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주고 있다.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행동에 공감하지 못하고 ‘괴물’ 취급을 하는 것이 당사자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 알려 주기 때문이다. 성장기 청소년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