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석제의 소설집 『믜리도 괴리도 업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집필한 여덟 편의 단편소설을 묶은 책이자, 작가가 1996년 첫 소설집을 출간한 이후 꼭 20년이 되는 해에 펴내는 새로운 소설집이다.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성실한 농부처럼 끊임없이 소설을 써온 저자의 이번 소설집의 제목인 『믜리도 괴리도 업시』는 고려가요 《청산별곡》의 한 구절에서 인용한 것으...
한승원 장편소설『달개비꽃 엄마』. 이 작품은 백 세를 앞두고 돌아가신 어머니의 질긴 생명력과 사랑에 대해 ‘탐구의 기록’이라 부를 수 있을 만큼 솔직하고 치밀한 문장들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십일 남매를 온전히 키워내는 일에 자신의 삶을 고스란히 바쳤지만, 그것조차 시대의 저항에 막혀 버거워했던 어머니의 삶을 절절하고 생명력 있는 언어들로 담아냈다.
『떴다 떴다 종이비행기 111』은 가장 잘 나는 종이비행기 기종 6종류와 디자인 색종이 111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종이접기 책입니다. 멋진 디자인 종이비행기를 접고, 날리기 놀이를 해보세요. 그 속에 숨어있는 수학, 기하학의 이치도 알아내고 하늘을 나는 비행원리를 이해하며 물리적인 법칙도 알아가다 보면 창의인성도 높이고 과학적 사고 등을 쑥쑥 키울 수 있습니다.
『물 위에 씌어진』은 1979년 계간 [문학과지성]으로 등단한 최승자 시인이 2011년에 출간한 [물 위에 씌어진]을 수정 증보한 개정판 시집이다. 병원을 오가며 투병 중에 씌어진 여섯 번째 시집과는 달리 이번 시집에 실린 60편의 시는 전부 정신과 병동에서 씌어진 것들이다. 시인의 언어는 수없이 미끄러지며 결합과 분리를 반복한다. 이로 인해 더욱 충만해진 의미들은 시인만의 독특한 무의식의...
핑크퐁과 함께 공룡 기차를 타고 공룡 탐험을 떠나요. 하늘, 물, 땅에 사는 다양한 육식 공룡, 초식 공룡, 바다 파충류, 익룡을 만나보세요. 사냥왕 티라노사우루스, 뿔이 멋진 트리케라톱스, 갑옷을 입은 안킬로사우루스 등 생김새가 생생하게 살아있는 공룡 스티커가 가득해요. 귀여운 공룡으로 변신한 핑크퐁 스티커도 들어 있어요.
핑크퐁과 함께 사파리카를 타고 동물 탐험을 떠나요. 초원, 숲, 정글, 사막, 농장, 극지방 등등 다양한 서식지에 살고 있는 동물들을 만나보세요. 사자, 토끼, 강아지, 얼룩말, 북극곰, 캥거루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과 탐험가와 농장 주인으로 변신한 핑크퐁! 35개의 안심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마음대로 붙였다 떼었다!반복하여 사용할 수 있는 [핑크퐁 가방스티커 동물]로 신나는 동물 탐...
뚜루루뚜루~ 상어 가족을 이제 스티커로도 만날 수 있어요. 핑크퐁과 함께 잠수함을 타고 바닷속을 여행해요. 돌고래, 해파리, 오징어, 열대어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미있는 바닷속 친구들과 수영을 즐기는 핑크퐁! 42개의 안심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마음대로 붙였다 떼었다! 반복하여 사용할 수 있는 로 흥미진진 바다탐험을 시작해요!
소비자는 천 원짜리 물건을 사더라도 합리적인 소비를 원한다. 이왕이면 전문성이 느껴지는 판매자에게 물건을 사고 싶어 하지 불필요한 정보만 흘리는 판매자에게는 호감을 느끼기 어렵다. 이처럼 고객의 핵심 ‘니즈’를 읽어 내고 마음을 움직여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을 모르면 세일즈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 평범한 영업자들은 고객에게 물건을 팔려고 하지만 영업의 고수는 고객이 스스로 선택하여 살 수 ...
박태석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테이밍 마스터』 제8권. 전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가상현실 게임 ‘카일란’. 가상현실학과에서도 유명한 게임 폐인 이안. 히든 클래스를 얻기 위해 93레벨의 캐릭터를 삭제하는데… 그가 선택한 것은 카일란 최고의 노답 직업인 소환술사? 게다가 교수에게서 걸려온 전화에 멘붕! 학고를 피하려면 두 달 안에 삭제한 캐릭터의 레벨까지 올려라!
미술관은 미술작품을 모아 관람객이 작품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전시한다. 게다가 요즘은 단순히 전시만 하는 것이 아니다. 포토존이나 작품을 체험할 수 있는 설치물을 마련하고, 작품 앞에서 예술가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전시의 주제로 콘서트를 여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부른다. 하지만 미술관의 다양한 행보에도 불구하고 그런 경험을 해보지 못했다면 당신이 다시 미술...
모니카 페츠 장편소설 『화요일의 여자들』. 야고보의 길 루르드 순례에 나선 개성 넘치는 다섯 여자의 이야기를 경쾌한 분위기로 풀어낸 작품이다. 열흘간 250킬로미터 이상을 걷는 여정 동안 각각의 등장인물이 길 위에서 어떤 변화를 겪게 되는지 세심하게 보여주는 한편, 순례여행중 이들의 오랜 우정을 위협하는 사건이 불거지고 그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는 과정이 팽팽한 긴장감과 함께 시종 흥미롭게 펼...
기진 장편소설『바다는 창문을 열고』. 누구와도 함께 있고 싶지 않았던 세상은 소녀가 창문을 두드리며 열리기 시작했고 그 아이의 자전거 종소리가 사라지면서 다시 닫혔다. 그 후 14년, 어른이 된 소년과 소녀는 다시 바다 앞에 서 있었다. 여자는 싫은데, 정아는 괜찮았다. 남자는 무서운데, 신희는 괜찮았다. 서로가 의사인 동시에 환자이기도 한 둘의 관계가 다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