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열심히 그리고 더 열심히 살 것을 강요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따지고 보면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건만, 어쩌다 보니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고 눈에 보이는 결과만을 좇는 성과주의 사회에 우리 스스로를 가둬버렸다. 매일 출퇴근 하는 지하철, 버스 안에서의 사람들의 그늘진 얼굴을 보라. 우리는 지금 마음의 여유가 없어, 나에게도 그리고 남에게도 관대하지 못하게 되어버렸다. 그런 ...
시시각각 변해가는 세상에서, 나는 과연 시대의 흐름을 제대로 읽고 있을까? 변화무쌍한 세태에 많은 사람들이 이 같은 걱정을 한다. 바쁜 생활 가운데 무심코 지나친 신호(Signal)가 미래를 견인할 중요한 트렌드가 되는 것은 아닐지, 남들은 이미 다 올라탄 세상의 흐름에 나만 뒤떨어진 것은 아닌지 염려한다. 지금의 삶과 미래 계획에 도움이 될 트렌드를 모르거나, 트렌드를 제대로 읽지 못한 ...
요즘 기업에서는 아주 사소한 사건이라도 위기가 닥칠 경우, 이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사활을 건다. 소셜미디어가 활발하게 운용되고 있는 시기에 자칫 잘못 대처하면 상황이 급속도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더 이상 기업의 부정적인 평판이 예전처럼 잠깐 입소문으로 퍼지고 마는 것이 아니라, 그 평판이 기업 브랜드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이것이 실제적인 재무 손실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말 그대로...
『가짜 일 vs 진짜 일』은 노력과 성과 간의 괴리 현상, 그 원인과 탈출 전략을 심층 조사한 책이다. 다양한 회사와 정부 기관, 학교 등을 대상으로 한 수년간의 연구 조사 끝에 가짜 일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추적하고, 가짜 일과 작별하는 9가지 전략과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한다.
적자에 허덕이던 농가를 20년 만에 연 매출 10억 법인으로 탈바꿈시킨 성공 신화. 일본 페이스북 농업 카테고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이트인 데라사카농원의 대표이자 이 책 저자의 이야기다. 성공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새로 재배하기 시작한 멜론의 가격이 폭락하는가 하면, 주변 반대를 무릅쓰고 연 멜론 직판장은 2년간 수익을 내지 못했다. 그럼에도 저자는 포기하지 않고 다이렉트 마케팅을 공부...
2005년 9ㆍ19공동성명을 이끌었던 전 외교부장관 송민순의 외교회고록 『빙하는 움직인다』. 분단 역사를 극복하려는 시도는 늘 북한의 ‘핵’이라는 암초에 걸려 넘어지고, 그 밑에는 빙하처럼 얼어붙은 한반도 냉전이 자리하고 있는 것이 한국의 오랜 대내외적 현실이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북한 핵과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장전으로 불리는 9ㆍ19공동성명의 합의와 이행 과정을 중심으로 한국 외교가...
『천재와 괴짜들의 일본 과학사』는 일본이 개국하고 나서 후쿠자와 유키치가 과학 보급에 힘쓴 이래 2012년 야마나카 신야가 16번째로 과학 분야 노벨상을 받기까지 일본 과학자들의 150년간의 이야기를 엮은 책으로 제 62회 일본 에세이스트 클럽상을 수상하였다. 저자는 과학자들의 삶을 솔직하고 진지하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녹여내며 이야기를 엮어 나가며 전문적인 과학 지식이 없어도 흥미롭게 읽을...
'그림을 그리면 이 슬픔을 잊으리라 조금은 행복해지리라 믿었다' 가혹한 운명을 열정적인 예술로 승화시킨 멕시코의 화가 프리다 칼로. 교통사고로 산산이 부서진 몸과 서른 번의 수술, 영원한 반려였던 디에고 리베라의 외도. 세 번의 유산. 『프리다 칼로』는 절망적인 고통 속에서 탄생한 아름다운 그녀의 작품과 폭풍같은 삶을 감성적인 수채화 일러스트로 담아낸 책이다.▶ 『프리다 칼로』 북트레일러: ...
『익스트림 틀린그림찾기: 재미 가득 스포츠와 레저 편』은 우리에게 ‘익숙한’ 틀린그림찾기에서 한 차원 더 진화한 업그레이드 버전의 틀린그림찾기다. 이 책에는 40가지 흥미진진한 사진이 수록되어 있고 각 사진마다 50가지씩, 무려 2000개의 ‘고난이도 틀린그림’이 숨어있다.
아직은 매사에 어른들의 도움을 받고는 있지만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할 일들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하는 청소년기. 선택이 필요한 상황에서 현명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심리학’을 상담과 해설이라는 형식으로 풀어 놓은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심리학』은 청소년은 물론이고 나와 타인의 ‘심리’가 궁금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심리학을 이해할 수 있게 쓴 심리학 입문서이다. 도무지 이해할 수 ...
쓰면서 치유하는 심리처방전 『상처를 떠나보내는 시간』. 이 책은 상처 치유를 위한 첫 번째 과정으로 자신의 상처를 들여다보고 그 실체를 구체적으로 드러내서 파악하라고 조언한다. 책에는 자신의 내면과 자신이 무엇으로 인해 상처를 받는지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이끌어주는 16개의 설문이 실려 있다. 특히 다양한 책과 영화의 사례를 통해 인간사를 객관적으로 조망하고 우리가 그것을 통해 교훈을 얻고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