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랜 스위칭』은 랜 스위칭을 처음 배우는 사람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구성된 책이다. 저자 특유의 딱딱한 설명 대신 풍부하고 다양한 그림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공부할 수 있으며 라우터나 TCP/IP 분야에 치중한 여타의 기존 네트워크 서적과는 달리 시스코 LAN 스위칭에 관련된 모든 내용을 담고 있어 스위칭에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
현주리는 창덕궁에 공연을 하러 갔다가 이상한 명패를 주워요. 그리고 환상의 세계 ‘달빛궁궐’에 건너가게 되지요. 현주리는 그곳에서 사고뭉치 다람이와 달빛궁궐을 지키는 원을 만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아 나서요. 하지만 매화부인의 음모로 모두 위험에 빠지는데……. 과연 현주리는 달빛 세계를 구하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현주리와 떠나는 환상의 궁궐 여행『달빛궁궐』제1권《환상의 모험 속으...
매화부인은 시간을 움직이는 자격루의 열쇠를 차지하고 다람이를 가둔 뒤, 나무를 깨워 달빛세계를 지배하려고 해요. 부인의 음모를 눈치챈 현주리는 매화원에서 도망치다 위기를 맞지요. 원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난 현주리는 주합루로 향해요. 그곳에서 규수의 도움을 받아 다람이를 구하러 가는데……. 과연 현주리는 다람이와 달빛세계를 구하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현주리와 떠나는 환상의 궁궐 여...
우리는 화학물질의 바다에서 살고 있지만, 일상적으로 쓰는 플라스틱과 비닐의 성분이 무엇인지, 그것이 건강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잘 모른다. 그리고 그 ‘알 수 없다’는 인식과 ‘나쁜 건 알지만 안 쓸 수가 없다’는 체념은 곧 ‘어쩔 수 없으니 그냥 쓰자’는 무감한 행동으로 이어지곤 한다. 하지만 정말 모른 척 넘어가도 괜찮을까?다큐멘터리 영화 ‘플라스틱 행성(Plastic Plane...
그동안 반듯한 식재료를 가지고 면역밥상을 고심하는 김동석 원장의 모습은 입원해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을 주었다. 늘 환자들에게 적용시켜 효과를 본 식단을 고스란히 공개한 『체질별 면역밥상』에는 음식의 조리법이 일목요연하게 참 친절하게 설명돼 있다. 자신의 체질에 맞는 식재료를 찾아 조리할 수 있도록 조리법까지 자세하게 설명한 요리책과 다름없다. 시장에서 쉽게 구할 ...
대만의 유명한 수묵화가 리샤오쿤의 시화집 『마음 쓸기』. 대학 강단에서 40년간 미술 교육에 헌신한 인물인 저자 리샤오쿤은 서예와 수묵화 분야에서 예술가로 명성을 쌓았고, 대만 색채학의 개척자이자 북디자이너로도 널리 알려져있는 인물이다. 이 책은 리샤오쿤이 5년 가까이 《인간복보》에 연재한 칼럼의 정수만을 모아 집대성한 책으로 마당 쓸기, 차 마시기, 졸기, 버스 기다리기, 비 피하기 등 동...
누구에게나 영혼마저 치유해 주는 듯한 추억의 음식이 있다. 누구에게나 영혼마저 치유해 주는 듯한 추억의 음식이 있다. 그렇다면 생의 마지막을 앞둔 이들이 떠올린 음식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잘 먹고 갑니다』의 저자 아오야마 유미코는 단 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만찬을 제공하는 어떤 호스피스 병원을 찾아 생의 마지막을 앞둔 14인에게 질문을 던진다.딸처럼 가깝게 지낸 조카딸과 함께 먹던...
옳고 그름, 선과 악 혹은 아름다움과 추함 등 개인과 사회가 공유하는 기본적인 생각, 즉 가치관은 어디에서 연유했을까. 인류문명사의 대가인 이언 모리스는 전작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의 뒤를 이어 이 책 『가치관의 탄생』에서 다시 한 번 ‘야수 같은 물질의 힘’이 어떻게 인류의 문화와 가치관, 신념을 한정하고 결정짓는지에 대해 야심찬 주장을 펼친다.모리스는 지금으로부터 10만 년 전쯤 기본적...
니체는 자신의 저서 곳곳에서 ‘착한 사람’을 혹독하게 비판해왔다. 니체가 비판하는 ‘착한 사람’이란 약하고, 안전을 추구하고, 동정하고, 거짓말을 하고, 무리를 짓고, 원한을 품는 자들이다. 이 책 『니체의 인간학』의 저자이자 일본에서 ‘싸우는 철학자’로 불리는 나카지마 요시미치는 니체만큼이나 과격한 반역 정신으로 무장하여, 현대사회의 착한 사람들을 신랄하게 비판한다.예컨대, 온갖 부정이 일...
우일문 역사소설 『고산자 김정호』. 어려서 어머니를 여읜 소년 정호는 이웃집 소금장수 딸 이화와 오누이처럼 자라난다. 정호의 아버지는 ‘장교’ 노릇을 하던 이였는데 작은 민란에 연루되어 누명을 쓰고 죽는다. 천애고아가 된 정호는 고향을 떠나 개성으로 간다. 거기서 월천이라는 스승을 만나고 ‘지도’라는 것을 난생처음 본다. 조선 후기인 19세기, 세도정치가 기승을 부리는 한편으로 이용후생의 학...
차세대 경영사상가로 존경과 주목을 동시에 받고 있는 경영학 교수 데이비드 버커스 박사는 이 책 『경영의 이동』을 통해 기존의 통상적 기업 운영 원칙들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그는 관련 분야의 최신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전통적 경영 방식의 상당수가 근본적으로 잘못되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생산성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냈다. 그럼 우리는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것일까?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