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을 헤엄치는 붉은 물고기』에는 알리시아 바렐라가 그린 12장의 그림과 곤살로 모우레가 선사하는 7편의 이야기가 담긴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이다. 사랑싸움을 하는 젊은 커플의 이야기도 있고, 갑자기 세월의 허무함을 느낀 중년 여성의 이야기도 있고, 가난한 예술가의 이야기도 있다. 붉은 물고기가 헤엄치는 공원에서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기적을 만난다.이 책은 잔잔하고 아름다운 그림으...
정이준 장편소설『거짓말의 법칙』 제1권. 사람의 숨겨진 마음을 읽는 정신과의, 권지한. 한국대학병원 산부인과 레지던트 2년 차, 이태경. 굳이 관계를 정의하자면 ‘앙숙’에 가까운 두 사람. 그런데 이들의 관계가 변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환자를 잃을 때마다 두려움으로 손을 떨게 되면서. 지금 이 순간, 수렁에 빠진 자신을 도울 수 있는 단 한 사람.그밖에 없다고 직감했다.
김상태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 『용혈성좌』 제4권. 칠성의 기운을 받은 용의 아이, 고려의 마지막 왕손 왕정. 하늘은 그에게 평온한 일상을 허락하지 않았다. 과거 천기를 뒤틀었던 원흉이자 역천의 술로 태어난 신녀가 오백년만에 중원무림에 현신하니, 천명을 받은 그가 강호로 나섰다!
세계 3대 문학상 중 하나인 부커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살만 루슈디의 작품 『한밤의 아이들』 제1권. 인도 출신의 젊은 작가가 쓴 이 소설은 1981년 출간되어 그해 부커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1993년 부커상 25주년을 기념한 '부커 오브 부커스'에 선정되고, 2008년 부커상 40주년을 기념한 '베스트 오브 더 부커'에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1947년 인도가 독립하는 순간, 신비로운 ...
《달콤 쌉싸름 사중주》는 유즈키 아사코가 2011년 발표한 두 번째 소설집이다. 젊은 여성들이 처한 사회적 상황과 복잡 미묘한 심리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어 일본 여성 독자들의 절대적인 공감을 얻고 있는 작가 유즈키 아사코가 자신과 비슷한 나이대인 서른을 앞둔 네 친구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를 다섯 편의 연작 소설로 그렸다. 서른을 향해 가는 네 명의 젊은 여성들이 처한 각기 다른 상황과 변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