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첫 방송 후, 300회를 넘기며 'JTBC 뉴스룸'의 간판코너 로 자리잡은 《팩트체크》 그 두 번째 이야기 『팩트체크: 정치 사회 편』이 출간되었다. 첫 책 《팩트체크》가 정치, 사회, 경제 등 뉴스 전 분야를 다뤘다면, 이번 책은 현재 이 사회를 들끓게 하는 정치, 사회 이슈를 좀 더 상세하게 다루고 있어 독자들에게 무엇이 우리를 분노케 하는지, 정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말...
2015년 8월. 올리버 색스가 여든두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을 때 전 세계 언론은 비통해 했다. 그것은 그가 뛰어난 뇌신경학자였기 때문도,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뮤지코필리아》 《온 더 무브》와 같은 베스트셀러 저자이기 때문만도 아니었다.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상처 입은 인간을 따뜻하게 바라보며 감싸던 이 시대의 지성이 더 이상 우리와 함께 할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한 깊은 탄식이...
스웨덴의 떠오르는 국민 작가이자 사회파 추리소설의 대가 소피 사란브란트의 장편소설『킬러딜(Killer Deal)』.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코넬리아, 전 남자친구와 현 남자친구 사이에서 힘들어하는 여형사 엠마 스콜드, 엠마 스콜드의 친언니 조세핀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임신과 육아라는 이 시대의 화두를 여성 작가 특유의 섬세한 필치로 그려내고 우리나라에서도 빈번히 일어나는 재개...
『미중 패권 경쟁과 한국의 전략』은 국내 국제정치학 분야 주요 전문가 중 한 명인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미중 패권 경쟁으로 인해 한국이 지정학적 위험에 빠질 가능성을 경고하고, 한국이 미중 패권 갈등에 어떻게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하는지 현실주의적 관점에서 논하고 있다. 저자는 중국 경제의 버블 가능성을 지적하며, 버블 붕괴로 인해 국가적 위기가 올 수도 있다고 분석한다.경제력뿐만 아니라 군사...
시대가 변하면서 자연스럽게 남자들도 패션과 뷰티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는데 적극적이게 되었지만 아직 대한민국 '아저씨'들에게는 먼 이야기라고 말하는 『오빠와 아저씨는 한 끗 차이』. 2년 넘게 인기리에 연재 중인〈조선일보〉의 칼럼 '오빠와 아저씨는 한 끗 차이'에서 저자는 스스로 꾸미는 데 서툰 남자들을 위해 대한민국 평균 아저씨들도 부담 없이 소화할 수 있는 패션 팁을 소개해준다.이 책은 기...
문정희 시선집『지금 장미를 따라』. 문정희 시인의 대표 시선 15종의 시집에서 엄선한 177편 시가 수록되어 있다. 문정희의 시력은 한국 여성시의 역사이자 한국시의 역사이다. 이번 시선집은 2009년 나왔던 같은 제목의 책에 최근 시집의 작품을 추가하고 기존의 시를 수정하여 출간한 것이다.
문정희의 시집『나는 문이다』. 스페인, 미국에서 번역되어 소개된 바 있는 2007년 출간됐던 《나는 문이다》를 새롭게 복간했다. 일상의 편린 속에 번뜩이는 예술적 순간의 포착과, 고유한 한국적 감성에 범세계적 보편성을 가미한 독특한 시 세계의 구축을 총 4부의 시에 나누어 선보이고 있다.
3천만 원 투자로 1000억 원대 자산가가 된 재테크의 달인인 저자가 부자들이 남몰래 투자하고 있는 대박수익률의 부동산들을 공개하는 자수성가 재테크 따라잡기 비법 『부동산 수익률의 제왕』. 이 책은 저자가 대한민국 소시민을 위해 부동산 투자비법을 담은 책이다. 만약 지금 이 시점에서 저자 자신이 3천만 원 내외로 부동산 투자를 한다면 어떤 방법이 가장 옳을까 생각하면서 소자본으로 접근할 수 ...
[또래 괴롭힘과 주변인 행동의 이해]는 또래 괴롭힘 상황의 실제 사례들이 가득하며, 피해자가 괴롭힘을 당하는 이유, 가해자의 심리적인 태도, 주변인이 맞닥뜨린 현실에 관해 심층 분석했다. 이에 더해 다양한 논문 및 심리학적 지식을 통해 주변인뿐만 아니라 교사와 당사자들의 행동 방향을 제시하며 해결방안을 도출해 냈다.
어느덧 칠십 대 중반. 자식들을 다 키워놓고 마음이 헛헛했던 노모는 늦둥이 막내로 들어온 순돌이 덕에 웃음을 찾았다. 한때 집고양이였지만 버려져 거친 삶을 살았던 순돌이는 노모 곁에 누울 때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얼굴로 잠든다. 이제 말하지 않아도 상대가 뭘 필요로 하는지 알고, 힘들때면 무심한 척 곁을 지켜주는 순돌이와 엄마.『무심한 듯 다정한』은 길고양이로 살다 입양된 고양이 순돌이가 칠...
영화 같은 소설, 소설 같은 영화로 이야기의 변화무쌍을 지향하는 시리즈 「무블 시리즈」 제1권 『조선 누아르 범죄의 기원』. 이 책은 소설가 김탁환과 기획자 이원태가 결성한 창작 집단 ‘원탁’의 첫 번째 장편소설이다. 소설은 조선의 밤을 지배한 ‘검계’를 둘러싼 폭력과 그들과 결탁하는 검은 세력의 아귀다툼을 그린다. 현대 사회의 마피아나 조직폭력배와 다름없는 검계를 두고 일어나는 사건들은 특...
‘영어 배우기’에서 ‘베이스캠프’란 과연 무엇을 말할까? 영어회화를 잘하는 것이다. 외국인을 만나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어가고, 해외여행을 떠나 기죽지 않고 세계 곳곳을 힘차게 다니는 능력이다. 《우보현·장원재의 대박영어》는 여러분을 ‘영어 배우기의 베이스캠프’로 안내하는 지도이자 안내서다. ▶ 《우보현·장원재의 대박영어》 동영상: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