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부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헌팅 프론티어』 제2권. 평화로운 일상 속에 등장한 게이트. 그날 이후, 인류의 역사는 백팔십도 바뀌었다. 인간을 사냥하는 몬스터, 몬스터를 사냥하는 헌터 먹고 먹히는 치열한 생존 투쟁은 현실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마도제국의 유일무이한 후계자가 된 정진은 헌터로서의 첫발을 내딛는데…….
『관계의 99%는 소통이다』는 인간관계를 기반으로 한 소통을 다루면서 우리가 알고 있었던, 혹은 눈치채지 못했던 대화법의 문제점을 부드럽게 지적한다. 또한 단순히 이론을 설명하고 기술을 전수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있을 법한 사례를 적용해 조언함으로써 실생활에 참고할 수 있게 구성했다. 평소 자신이 어떤 식으로 대화를 했는지 상기시켜주고, 그때 상대방의 생각이나 입장이 어땠을지 생각해볼 수...
혹시 쇼핑호스트의 ‘마감임박’, ‘초특가’, ‘절호의 찬스’라는 멘트에 넘어가 꼭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사거나 광고에서 들었던 CM송을 나도 모르게 흥얼거렸던 적 있는가? 아니면 한정판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거나 전국의 매장에 전화를 걸었던 경험이나 지저분한 집에서 테이블만 예쁘게 세팅해 SNS용 사진을 찍었던 경험은?앞의 질문을 읽고 잠깐이라도 뜨끔했던 사람들은 아쉽지만 그다지 주...
중국사에서 가장 빛나는 황금기였던 당나라를 이끌었던 당태종 이세민. 그가 신하들과 나눈 문답을 정리한 《정관정요》는 나라와 백성을 위해 어떤 시스템을 만들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해야 하는지, 군주와 신하가 꼭 지켜야 할 도리는 무엇인지를 담고 있다. 당태종은 역대 제왕 중 가장 위대한 중국의 군주이기에 《정관정요》는 이후 제왕들의 리더십 교과서로 내리 읽혔다.이 책 『정관정요』는 사마천의 《...
『내 편이 아니라도 적을 만들지 마라』는 마음을 숨기고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인간관계의 기술을 알려준다. 사고한 것에 관심 가지기, 예의상 지켜야 할 것에 소홀하지 말기, 신용을 지키기, 상대방에게 지나친 요구를 하지 말기 등 인간관계에 필요한 조언을 통해 '적'을 만들지 않도록 도와준다.
《내가 죽인 소녀》, 《안녕, 긴 잠이여》 등 신주쿠 뒷골목의 중년탐정 사와자키의 활약상을 담은 「탐정 사와자키 시리즈」를 통해 일본문단에 하드보일드의 참맛을 완벽히 재연한 하라 료의 소설집 『천사들의 탐정』. 사와자키가 조우하는 여섯 명의 십대 소년소녀들과 그들 주변의 사건사고를 그린 여섯 편의 에피소드를 담은 「탐정 사와자키 시리즈」 유일의 단편집이다.엄마의 옛 남자에게 협박 전화를 거는...
『미니멀리스트 붓다의 정리법』은 미니멀 라이프를 제시한 책이다. 붓다의 도움을 받아 비우기를 가르치는 이 책은 ‘집착’의 원인을 깨닫게 하고 어떻게 하면 삶을 비울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더불어 오래도록 행복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1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봄맞이 대청소를 위한 것이 아닌, 인생을 휴가처럼 살라고 조언했다. 과거를 떠올릴 필요도 없고 미래를 걱정할 이유도 없는 ...
《환율의 미래》저자 홍춘욱 박사의 깐깐한 경제 만만하게 읽기 『유쾌한 이코노미스트의 스마트한 경제 공부』. 사학도 출신, 국내파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독서를 통해 경제를 공부하며 환율 문제에 대해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손꼽히기까지 저자의 경제 공부를 소개한다. 저자를 이코노미스트로 이끈 책들, 입맛 까다로운 이코노미스트의 서재에서 살아남은 명저와 입문서들을 추려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도관 출신 작가와 경찰서장 출신 변호사가 파헤치는 죄의 기원과 해법 『범죄의 탄생』. 이 책은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주요 사건들을 종류별로 면밀히 분석하여 우리 사회의 흉측한 민낯을 통렬히 고발함은 물론 적절한 대응방안과 해결책을 제시한다. ‘가족’이란 이름으로 ‘이웃’이란 이름으로 ‘사랑’이란 이름으로 벌어지는 ‘강력 범죄의 백태를 고발하면서, 이제 일상은 더 이상 안전하지 않으며 ...
『누구 알이야?』는 존재감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에 대해 그린 그림책이다. “누구 알이야?”에 등장하는 동글이 역시 아이가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비로소 자신이 누구 알인지 궁금해한다. ‘나는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나는 어떤 존재인지’ 알아가는 과정이 순탄치 않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체성을 찾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존재감과 정체성은 자신을 정확하게 바라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