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역은 철길이 거미줄처럼 촘촘히 연결되어 있다. 먼 곳도 반나절이면 가는 신칸센이 있는가 하면, 하루에 2회 한량의 차량만이 오가는 향수어린 간이기차도 있다. 또한, 기차여행 마니아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테마의 기차들이 있어 여행의 재미를 더해준다. 레일 패스 하나면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일본 구석구석을 여행할 수 있어 젊은 여행자들에게는 인기가 많다.일본에서 기차여행하기 좋은 도시들만을...
『영어 그 안과 밖』은 저자 한학성은 이 책을 통하여 영어의 안과 밖을 나누었다. 안에서는 영어라는 언어를 해부해 보았다. 먼저 영어의 소리를 알아보았다. 영어에 어떤 소리가 사용되고 그 소리는 어떻게 다른지, 소리의 결합에는 어떤 규칙과 제약이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단어와 문장을 들여다보았다. 단어는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지며 내부 구조는 어떠한지 그 단어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문장의 ...
'한입에 레시피 시리즈'의 1탄 『한입에 김밥』.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우리 집 냉장고 속사정대로 싸는 김밥에 초점을 둔 이 책은 별다른 속재료 없이 싸는 소스김밥, 다양한 속재료를 샌드위치처럼 싸는 샌드위치 김밥에 이르기까지 총 57가지 김밥 메뉴를 소개한다. ‘일반 김밥에서 재료를 가운데로 모으는 요령은?’, ‘누드 김밥은 어떻게 해야 모양새가 맵시나게 잡힐까?’ 등 김밥을 둘러싼 ...
『괴짜 물리학』은 저자가 자신의 블로그와 칼럼 등에 연재했던 글 중 가장 인기 있었던 주제 50가지를 선별해 엮은 책이다. 그의 도전 영역은 일상의 사소한 궁금증에서부터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어 광대한 우주의 비밀까지 가리지 않는다. 각종 그래프와 위트 있는 그림도 함께 수록해 복잡한 물리 법칙이나 원리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이 책은 생각보다 훨씬 우리의 삶...
도망자인 동시에 어디로도 도망칠 수 없는 자인, 어느 킬러의 이야기를 담은 《블러드 온 스노우》의 결말로부터 2년 후의 오슬로를 배경으로 시작되는 소설 『미드나잇 선』. 해결사 즉 ‘킬러’ 일을 천직으로 삼았던 《블러드 온 스노우》의 주인공 올라브와는 다르게 킬러의 자질이라곤 없는 울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여기, 원하지 않았지만 사람을 죽이는 일을 떠맡았고 그런 주제에 사람을 쏘지도 못하는...
프레드릭 브라운 SF단편선 『아레나』. 중기 단편집인 '지옥에서 보낸 신혼여행Honeymoon in Hell'과 '악몽과 기젠스탁Nightmares and Geezenstacks'을 중심으로 해서 실었다. 프레드릭 브라운이 본격적으로 SF 창작을 왕성하게 하던 시기의 작품들로 그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아레나]를 비롯하여 그의 전매특허와도 같은 초단편소설이 많이 발표되었던 시기의 작품들이다....
어른으로 들어서는 문 앞에 서서 무너져가는 자신의 세상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열세 살 소년의 이야기《철로 된 강물처럼》. 이 책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윌리엄 켄트 크루거의 작품으로, 출간과 동시에 폭력적 상실에 대한 새로운 사고를 제시했다는 평을 받으며 전미 7대 미스터리 상을 석권하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인간의 잣대가 만든 ‘장애’를 안고 살아간다. ...
프레드릭 브라운 SF단편선 『아마겟돈』. 초기 단편집인 '우주를 내 손 위에'와 '천사와 우주선Angels and Spaceships'을 중심으로 실었다. 프레드릭 브라운이 미스터리, SF, 판타지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펄프 잡지들에 수많은 글들을 발표한 시절의 작품들로 초기 브라운의 코믹하고 기발한 SF들이 가득하다. 전체적으로 유쾌한 기조를 유지하는 초기 작품들은 과학기술의 발달로 현...
『자동차, 시대의 풍경이 되다』는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선행디자인팀에서 10여 년간 실무자로 활동하고, 지금은 대학에서 산업 디자인을 연구하고 있는 이문석이 자동차를 문화사의 측면에서 접근한 책이다. 자동차가 처음 국내에 들어온 조선시대부터 무인 자율주행차 출시가 목전에 와 있는 오늘날까지, 역동적으로 변화해온 자동차의 디자인과 우리 사회의 역사적 변화를 살핀다.정치와 경제, 산업, 사회,...
『내 성격 사용설명서』는 '인간학'대가인 미야자키 미와가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여 만든 성격 사용설명서다. 이 책은 MBTI에 필적하는 신개념 관계지침서로 현재 일본의 기업에서 인사 및 채용 시 사용하는 도구다. 저자는 사람의 성격이 13가지 타입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여기에 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고 말한다. 이는 사람의 성격이 모두 13가지인데, 두 사람이 만나 ‘14’를 이루어야만 최강의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