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판본 사슴의 노래』는 1957년 노천명이 세상을 떠난 뒤 발견된 새로운 시들을 모아서 묶은 유고시집으로, 1958년 한림사의 오리지널 초판본 그대로 표지 디자인과 본문 등을 되살려 복간했다. 표지에 그려진 사슴은 시인을 표현한 듯 애잔하고, 뒤표지의 앙상하고 마른 나뭇가지는 날선 감성으로 부침이 많았던 시대를 산 시인의 고독한 생을 보여주는 듯하다.
《우리 집 첫 반려견 두리》는 어린 하린이가 래브라도 리트리버를 입양해 이름을 지어 준 순간부터 첫 진료, 배변훈련, 자율급식, 첫 산책 등은 개와 함께 살기 위해 알아야 할 지식을 충실하게 보여 준다. 또한 과정마다 겪는 시행착오와 크고 작은 소동들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만큼 생동감 있고 생생하여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책은 개와 함께 살면 겪게 되는 크고 작은 일들과 고민...
‘편식男’이라는 단어를 만든 연애 칼럼니스트 김정훈의 신간 『요즘 남자 요즘 연애』가 출간됐다. 이 책은 「머니투데이」 《스타일M》에 ‘김정훈의 썸’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던 칼럼에서 시작됐다. 놀 만큼 놀았고, 여자도 알 만큼 안다고 자부하는 삼십 대 초반의 남자 넷. 성격도, 연애 취향도 각기 다른 이들의 연애담 속에 요즘 남자들의 사랑과 연애가 현실적으로 다뤄져, 이십 대 남자들에게는...
『외롭지 않은 말』은 1년간 주간지에 연재되었던 '일상어 사전'을 바탕으로 쓴 책이며, 매 글 고운 수채화를 실어 《꼬리 치는 당신》의 자매편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일상어 즉 관용어를 새롭게 읽는 책이다. 관용어란 습관적으로 쓰는 말이고, 홀로는 아무 뜻도 없는, 맥락 안에서야 제대로 이해되는 말이다. 혼자서 비밀스럽게 간직한 언어를 관용어라 일컫지는 않는다. 이를테면 관용어란 ‘사람 사...
럭셔리 창업 자기계발 작가와 천재사업가로 점점 확대해 나가고 있는 이광석은 20년 전부터 성공학, 부자학, 자기계발, 벤처창업, 럭셔리브랜딩, 아이디어 등의 가치를 깨닫고 창업경영으로 성공의 지혜와 깨달음을 코칭하고 있다. 지금은 그 모든 지혜와 깨달음의 성공비결을 책과 강연으로 활발히 전하고 있다.『럭셔리하게 창업하는 비결』은 그 어떠한 책보다 럭셔리하게 창업하는 비결을 담았다.
『만주 모던』은 만주를 매개로 한국 사회에 다가가는 하나의 독법이다. 저자는 약 20년간 이어진 60년대 한국 불도저 체제의 연원을 식민주의, 특히 해방 전 만주 경험에서 찾는다. 그리고 이를 통해 식민주의와 근대의 질긴 관계를 드러내고자 한다. 특히 친일 대 민족적 저항이라는 이분법이나 비극적 이산 등의 단순 화법을 넘어, 한국 사회의 인화성 주제인 식민주의와 대면해 객관적 평가를 시도한다...
예나 지금이나 소위 ‘시국사건’이나 ‘국론 분열’을 일으키는 대다수 사건들은 당대 법정에 섰다. 그때 그 법정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50여 년 동안 시국사건ㆍ양심수를 변호한 대표적인 인권변호사이자 전 감사원장 한승헌은 ‘사법의 민낯’을 제대로 알리고, 국민의 ‘망각’을 방지하고자 이제 한국현대사가 되어버린 17건의 재판을 역사의 법정에 다시 불러세웠다.저자는 여운형, 조봉암, 김대중 전...
셀프 리더십 코칭이란 비전을 가지고 자신을 설득, 변화하여 기대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비전을 가지고 비전을 달성할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매일 행동을 지속적으로 한다면 그 비전은 반드시 달성된다. 『셀프 리더십 코칭』을 통해 독자들도 꿈을 달성할 수 있다는 확신과 자신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면, 행복한 성공을 위한 긍정적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전 세계를 돌아다니던 사진작가 남기성이 일찌감치 나미비아의 진가를 알아보고 기록한 나미비아의 아름다운 사진과 꼼꼼한 여행 정보를 담고 있다. 가슴 시리도록 붉은 나미비아 사막에서 세계 3대 폭포인 빅토리아 폭포까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아프리카의 숨은 보석’ 나미비아를 아름다운 사진과 꼼꼼한 여행 정보로 펼쳐 보인다.
『메이크 마이 트립 in 유럽』은 출발 전 내가 계획한 여행 일정, 준비물, 예상 경비, 관광지 및 식당, 호텔 정보를 직접 편집할 수 있는 셀프 가이드북이다. 센스 넘치는 일러스트와 스티커가 들어 있어 손재주가 없는 사람도 쉽고 재미있게 꾸밀 수 있으며 예약 확인증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종이 포켓은 현지에서 편리하게 활용 가능하다.
그림책 『밤똥』은 아이들이 한껏 공감할 수 있는 ‘똥’과 ‘밤’이라는 소재를 통해 마음속의 두려움을 이겨 내는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풀어냈다. 무엇보다 두려움이나 무서움을 느끼는 아이의 심리가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어 어른들 눈에는 아무것도 아닌 일이 아이에게는 거대한 파도처럼 느껴지기도 한다는 것을 잘 보여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