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삼중의 장애를 불굴의 의지로 극복한 헬렌 켈러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의지의 장애인으로만 비쳐진 헬렌 켈러의 삶을 살펴보며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숨겨진 모습을 보여 준다. 더불어 헬렌 켈러의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람, 앤 설리번의 모습 또한 충실히 그려 냈다.
앙코르와트 여행 필독서로 꼽히는 《앙코르와트 내비게이션》, 짧은 휴가를 이용해 떠날 수 있는 가장 최적화된 여행지를 소개한 《금토일 해외여행》의 작가, 정숙영이 《여행자의 글쓰기》로 돌아왔다. “여행작가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라는 질문의 메일을 수없이 받으며 상담해온 내용과 여행작가의 여행 노하우를 《여행자의 글쓰기》에 오롯이 담았다. 여행작가란 무엇인지, 여행작가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
10년 전 《On the Road》로 많은 청춘의 가슴에 방랑의 불을 지폈던 여행작가 박준. 10년 후, 이번에는 길을 나서지 않고도 온 세계를 여행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법을 이야기한다. 『떠나고 싶을 때, 나는 읽는다』는 10,517페이지의 책 속으로 떠난 여행의 기록이다. 책 속의 시공간으로 빠져 들어가 ‘그곳’을 거닐며, 책 속의 등장인물과 대화하고, 꿈 속을 떠돌아다니듯 책과 현실을...
[옆집새댁 살림일기]는 유일한 ‘옆집새댁’만의 공간인 ‘주방’과 즐거운 추억이 담겨 있는 ‘거실’과 ‘침실’ 등 집 구석구석을 옆집새댁만의 취향을 반영해 살림하면서 느끼고 경험한 것들의 기록이다. 봄날에는 스테인리스를 관리하고, 겨울 동안 찬장에 숨어있던 그릇들을 모두 꺼내 깨끗이 닦아주고, 여름날에는 청소 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청 음료들을 만든다. 가을과 겨울에는 카펫 청소와 침구 관리...
이들의 현실을 바라보는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시각과 동화의 상투성을 벗어던진 이야기 전개로 주목받아 온 정연철의 소설집 『열일곱, 최소한의 자존심』. 매일 아이들을 만나는 고등학교 국어 교사인 저자는 자신의 장점을 십분 발휘해, 요즘 청소년들의 일상과 고민을 밝고 경쾌하게 그려 낸 다섯 편의 작품들을 선보인다.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빈대 취급을 받지만 내일의 꿈을 위해 학교를 포기하지 않는 전수...
산전수전 다 겪는 라바 친구들의 삶『라바의 뉴욕 생활기』제4권. 라바 친구들은 살아가기 위해 서로 소시지를 먹으려고 싸우고, 도넛을 차지하려 싸웁니다. 그 과정에서 라바 친구들은 황당하고도 어이없는 일들을 겪습니다. 하지만 처한 환경을 이겨 내려면 더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든 살기 위해서 노력하는 라바 친구들의 모습을 애니메이션북에서 만나 보세...
이 책에는 영어 학원처럼 단어를 외우게 하거나 교재로 수업을 받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재미있는 영어책을 선택하여 읽음으로써 황금 같은 시기인 초등 6년간 영어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이 꼼꼼하게 나와 있다. 더불어 부모가 꼭 알아야 하는 생활영어 문장 120개, 영어 두뇌력을 키우는 하루 10분 영타 연습, 영어 논술과 에세이의 시작 영어 일기 쓰기, 온라인 영어 도서관 알차게 활...
『드론의 충격』은 드론을 둘러싼 사회의 낙관론과 비관론을 분석한다.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드론을 사용한 범죄를 염려하며 현 사회에 드론의 안전성 확보라는 과제를 제시했다. 이 책은 드론 산업의 이륙부터 착륙까지 내다본 책으로 미래 성장동력 드론에 사활을 걸고 있는 미국, 중국, 일본, 한국 등 전 세계의 정책 현황과 함께 드론의 안전성, 한계점을 소개하고 있다
금융 산업은 한국 경제가 성장하는 데 원동력이 됐지만 1997년 IMF 외환위기, 2003년 신용카드 대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부끄러운 민낯 또한 드러내었다. 이 책 『한국을 뒤흔든 금융권력』은 그 원인을 정치적 이득을 위해 금융시장에 개입해 왔던 잘못된 정치 권력에서 찾는다. 금융전문기자로 활동하며 굵직한 금융 사건들을 취재해온 저자는 반세기 한국 금융의 역사 속 금융정책의 ...
만원 지하철에 꾸역꾸역 몸을 들이밀며 출근하고, 짜증내며 밀린 일을 처리하고,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부러워하고, 주말에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현실을 원망하다가 다시금 기운을 내 출근하는 우리의 일상 속에서 한번 쯤 습관적으로 내뱉어봤을 법한 말 ‘아, 떠나고 싶다!’. 이렇듯 여행은 일상의 권태로움에 설렘을 불어넣는 마법 같은 단어다. 때로는 여행을 떠나는 순간보다 여행을 준비하며 기다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