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한강의 기적’을 자랑하던 한국 사회가 이제는 ‘헬조선’으로 바뀌어 버렸다. 작금의 대한민국을 이렇게 만든 것은 무엇인가. 사회심리학 분야의 대표적 학자인 허태균 교수는 이 책 『어쩌다 한국인』에서 그 원인을 ‘한국인의 마음’, 그것들이 모여서 이루는 사회현상이라고 지적하며 한국인 전체의 민낯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저자는 세월호와 메르스 사태, 땅콩회항, 윤일병 사건, 안철수 현상 등...
일본 프로 사진가들의 노하우를 모은 DCM 시리즈에 연재된 내용들은 대부분 중급자를 중심으로 설명되어서 초보자가 보기에 어려운 부분이 많다. 이 책은 사진을 어렵게 느꼈던 분들을 위해 이해하기 쉬운 그림과 함께 부분별로 나누어 설명하여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번 DCM 모음집 5권은 사진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분들과 체계적으로 학습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
10년 이상 롱런하며 큰 인기를 얻었던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원작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2중 인격/생활을 소재로 한 많은 소설들, 앨프리드 히치콕의 《사이코》 같은 영화들, 《헐크》 등의 코믹스에 이르기까지 대중문화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이다.
『겨울뿐인 미래』는 끝나지 않을 겨울이 시작되면서 벌어진 대재앙과 그 이후의 세계상을 적나라하게 그리고 있어, 독자로 하여금 무분별한 개발과 자연 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이 책에 수록된 작가의 인터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재난의 시대에 우리가 의지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진지한 질문과 고민을 담았다.
이외수 장편소설 『장외인간』. 달이 사라졌다. 그와 함께 신비의 여인 남소요도 이별의 문자 메시지 하나만 남기고 자취를 감추었다. 이후 세상에는 믿지 못할 자연 현상들이 일어난다. 바다에서는 해파리떼가 사람을 공격하고, 육지에서는 때 아닌 메뚜기떼가 농작물을 쓸어간다. 달을 기억하는 유일한 인간 헌수는 정신이상자에 불과할 뿐. 헌수가 기억하는 달은 백과사전에도 인터넷에도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
‘대한민국 체형 교정 일인자’, ‘몸신 스타’라는 수식어가 따라 다니는 박숙희 체형 교정 전문가. 채널A [나는 몸신이다] 1회에 출연해 3분 만에 O자형으로 휜 다리를 일자로 곧게 펴는 “O다리 교정 체조”를 공개해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다시 한 번 17회에 출연해 “볼살 리프팅 체조”, “히프팅 체조”, “팔뚝살 빼는 체조”를 선보였다. 『몸신의 바른 몸 교정 체조』는 소개하는 교정 체조...
연령대에 따라 선호하는 디자인으로 고를 수 있도록 표지를 3종으로 구성했습니다. 본문은 52주, 365일 동안 날마다 감사한 일을 적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각 페이지마다 감사한 일을 떠올릴 수 있는 성경 구절과 명언을 넣어 그날그날 짧은 묵상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가방에 쏙 들어가는 부담 없는 사이즈, 한눈에 쏙 들어오는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 부드러운 필기감 등의 장점을 가졌습니다....
『너는 특별하단다』 제3권은 목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맥스 루케이도와 그림만으로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화가 세르지오 마르티네즈가 함께 만든 책이입니다. 이 시리즈는 종교적 세계관을 바탕에 깔고 있지만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위로를 주는 메시지를 스토리텔링으로 전해줌으로써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 책에서는 너무나 평범하기에 타인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꼬마 주...
고즈넉한 골목에 조용히 숨어 있지만 은근히 존재감 있는 서점, 친근한 동네 서점, 그림책 전문 서점, 개성을 뽐내는 자그마한 독립출판 서점 등 한동안 모습을 감추었던 동네 서점들이 서울을 중심으로 곳곳에서 다시금 생겨나고 있다. 『오키나와에서 헌책방을 열었습니다』의 저자는 울랄라 헌책방의 주인으로, 원래는 일본의 대형 서점인 준쿠도 서점 직원이었다. 입사 10년 차를 앞두고 어지러운 마음에 ...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를 눈앞에 둔 고도의 경제성장 이면에 외환 위기와 금융 위기를 거치며 ‘원천적’ 분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불평등이 심해진 나라가 되었다. 전작 《한국 자본주의》에서 정의로운 경제를 외쳤던 장하성 교수가 신간 『왜 분노해야 하는가』를 통해 한국의 불평등을 진단했다.경제학자이자 실천 운동가인 저자는 국내외의 방대한 문헌과 통계 자료들을 수집하고...
《초보자를 위한 컴팩트 독일 단어》는 독일어-한국어 단어 5100개, 한국어-독일어 단어 5500개를 휴대하기 간편하고 즉석에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기 좋게 작은 사이로 구성하였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는 단어를 ABCD…, ㄱㄴㄷㄹ…순 사전식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배열하였으며 독일어를 배우면서 꼭 알아야 하는 기초 단어도 학습할 수 있습니다. 단어뿐만 아니라 그 단어의 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