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탄탄해진 구성과 스토리로 하드보일드 액션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주는 「잭 리처 컬렉션」 열아홉 번째 이야기 『퍼스널』. 195센티미터의 키에 110킬로그램의 거구, 어디서나 눈에 띄는 외형을 가졌지만 어디에도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 하지 않고 물처럼 바람처럼 세상을 부유하는 고독한 영웅 잭 리처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대부분의 작품에서 3인칭으로 서술했던 화자를 1...
매트 헤이그 소설 『에코 보이(Echo Boy)』. 모든 사건은 주인공 오드리가 교통사고로 몸이 불편한 아빠에게 ‘우리 집에도 에코가 필요할 것 같다’고 말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첨단 기술 회의론자로 유명한 아빠는 에코 구매를 끝까지 반대했지만, 결국 오드리의 의견에 따라 집에 최신형 에코인 ‘알리사’를 들인다. 그러나 5주 뒤, 알 수 없는 오작동으로 오드리의 아빠와 엄마가 알리사에게 살해...
3일간의 여행을 완벽하게 컨설팅하는 새로운 도시 여행 테마 가이드『3 데이즈 in 후쿠오카』. 여행지별로 꼭 들러야 하는 전통 명소, 우리나라 여행자들의 입맛에 딱 맞는 핫한 맛집, 최신 트렌드를 알 수 있는 쇼핑 스폿 등 알찬 정보들로만 구성한 3일 일정을 《3데이즈 in 후쿠오카》 한 권에 녹여냈다. 현지인의 조언과 일본 여행 전문가의 시각으로 엄선한 명소들과 맛집, 쇼핑몰 등을 3일에...
스스로 평범한 판타지 소설이기를 거부하는 제임스 프레이, 닐스 존슨 셸턴의 소설 『엔드게임: 하늘의 열쇠』. 지구 종말을 앞두고 최후의 단계에서 싸워야 하는 열세 살에서 스무 살 이하의 십대들로 구성된 12명의 플레이어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엔드게임을 위해 세계 최상급의 해커, 폭탄 제조 전문가, 뛰어난 저격수 그리고 소리 없는 암살자로 길러진 그들 중 가운데 ...
정치와 행정,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서 일본의 중심을 잡고 있는 이 거대한 도시에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지역들이 존재한다. 도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신주쿠를 비롯해 시부야, 하라주쿠, 오다이바 등은 도쿄를 처음 여행할 때 반드시 들르는 장소로 손꼽히는 곳이다.『3 데이즈 in 도쿄』는 유명 관광지를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는 것 보다는 조금은 덜 알려졌더라도 도쿄를 찾았을 때...
어른들이 사라진 세상에 남겨진 아이들의 처절한 사투를 인터넷 게임 세대에 맞는 독특한 감수성과 상상력으로 그린 SF 판타지 소설 『페이즈』 제2권 《굶주린 사람들》. 에너지 장벽으로 외부와 고립된 지 3개월 후, 퍼디도 비치 마을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루고 있는 이번 편에서는 샘과 케인의 계속되는 주도권 대결과 초능력자와 보통 아이들의 첨예한 갈등, 그리고 서서히 정체를 드러내는 ‘어둠’의 ...
『음식이 상식이다』는 음식의 역사, 인물, 유래, 흥미진진한 상식까지 음식의 모든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다. 총 80여 가지 음식들이 사전 형식으로 소개되어 있고, 그 음식들과 관련된 뜻밖의 문화사가 줄줄이 엮여 있다. 각각의 음식이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어떤 사람들이 즐겨 먹었는지, 시간이 흐르면서 어떻게 변해왔는지 등을 추적하면서 음식에 얽힌 유래와 에피소드들을 맛깔나게 풀어낸다.평소 무심...
『ENJOY 동유럽(2017)』은 동유럽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입니다. 13개국 50개 도시의 최신정보와 이동 경로를 고려한 인기 명소 정보와 생생한 현지 사진, 유럽 여행 전문 저자의 식당, 숙소, 쇼핑 정보와 팁ㆍ테마 이야기 등 유럽 여행을 위한 다양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세대를 넘어 수많은 독자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준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을 새로운 번역으로 만난다. 자유의 참의미를 깨닫기 위해 비상을 꿈꾸는 한 마리 갈매기를 통해 인간 삶의 본질을 상징적으로 그린 감동적인 작품으로 전문번역가 공경희가 원문의 장중한 문체를 그대로 살리고자 심혈을 기울여 번역했다. 비행사 출신의 리처드 바크가 자신의 경험을 살려 소설에 묘사해 놓은 박진감 넘치며 ...
『손글씨 나혼자 조금씩』은 연필, 색연필, 플러스펜, 만년필처럼 늘 쓰던 필기구로 예쁜 손글씨 쓰는 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책은 문학 속 명문장, 영화 명대사, 예쁜 노랫말을 따라 쓰며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 속 가이드에 따라 66가지 손글씨체를 조금씩 써보자. 연필, 색연필, 플러스펜 등 손에 익숙한 필기구로 시작해 캘리그라피 강의에서 인기 도구인 지그펜, 구레타케 붓펜으로까지 쓰는...
『비긴 어게인 여행』의 저자는 새롭게 출발하기 위해선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않는 것, 내가 누구인가를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일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잃지 않는 일’이라며 불행한 안락보다는 위험한 행복을 택해 80여 개국을 돌아다닌 저자는 그 많은 여행지 중에서 12곳을 골라 이 책에 담았다. 인생 리셋을 위해 다시 시작하려는...
『마구의 역사』는 타자와의 싸움에서 이기고 싶다는 투수들의 열망을 그리고 있다. 저자는 ‘마구’의 역사를 데드볼 시대(1901~1919), 라이브볼 시대(1920~1941), 통합 시대(1942~1960), 확장 시대(1961~1976), 프리에이전트 시대(1977~현재) 등 총 5개의 시대로 나누어 각 구종의 기원 및 특징, 발전 역사를 시간에 흐름에 따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스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