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아동 문학의 거장 미라 로베의 대표작 『인수푸, 사라진 아이들의 섬』. 2차 대전을 배경으로 아이들만의 상상의 공동체를 그린 작품이다. 우르비엔이라는 나라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때문에 우르비엔 아이들은 바다 건너 안전한 테라니엔으로 가야만 한다. 하지만 앞서가던 배가 바닷속 커다란 암초에 부딪혀 가라앉고 만다. 구조를 하는 도중 소녀 네 명과 소년 일곱 명을 태운 보트가 사라진...
20년 경력 변호사인 앨런 에스킨스의 첫 미스터리 소설 『우리가 묻어버린 것들』. 로즈버드 어워드의 최우수 미스터리 데뷔작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저자의 이 소설은 알코올중독에 조울증 환자인 어머니와 자폐증이 있는 동생으로부터 탈출해 대학으로 도망쳤다는 죄책감을 안고 사는 대학생 조 탤버트가 살인마 칼 아이버슨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죄책감과 가난을 양 어깨에 잔뜩 얹고 살아가는 ...
흑인 여성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 토니 모리슨의 장편소설 『술라』. 저자의 두 번째 소설로, 1973년 전미도서상 후보에 오르며 호평을 받았으며 이제는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이다. 1920년대부터 1960년대에 이르는 시기의 오하이오 주 메달리언 보텀 흑인들의 삶을 단짝 친구인 술라와 넬, 두 여성의 삶과 사랑 그리고 우정을 중심으로 그려보인다.▶ 인터넷교보문고와 온북TV가 함께하는 『술라...
이 책은 현재 세계 각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군용 소화기를 사진 자료와 함께 정리한 총기 식별용 도감이다. 본서에는 주로 군용으로 개발되었거나 군대 또는 경찰의 대테러부대처럼 중무장한 조직에 배치되어 사용되고 있는 소화기가 중점적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이외에 각 제작사에서 국제 군수시장에 수출할 목적으로 개발했던 제품이나 시험 제작되었던 총기류도 같이 실려 있다.
코미 나오시 만화 『니세코이』제17권. 학교에서도, 라쿠와 함께 있을 때도 늘 씩씩하던 유이가 어느 날 라쿠 앞에서 쓰러졌다. 그녀의 비서인 이에가 전한 유이의 진실에 라쿠는…. 교토로의 수학여행. 혼자만 조가 다르지 않나, 심지어 여행 첫날 지각까지 할 정도로 운수가 사나운 라쿠. 그런데 코사키도 지각을?!
『명작을 쓰는 시간, 필사노트』는 한국의 단편소설 중에서 시간이 흐른 뒤에도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은 대표 단편을 엄선해 실은 라이팅북이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현진건, 김유정, 이상, 김동인, 이효석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으며 자신의 필체로 정성껏 옮겨 적으면서 미처 깨닫지 못했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볼 수 있고 아직 읽지 못한 작품이라면 필사의 과정을 통해 더욱 가슴에 와 닿는 재미와 감...
『축적의 시간』은 서울공대 26명의 석학들이 던지는 한국 산업의 미래를 위한 제언을 담은 책이다. 각 분야 전문가들과 집중 인터뷰를 통해 오늘날 한국의 산업 전체가 당면하고 있는 공통적인 문제의 원인을 균형있게 파악하고, 처방 또한 특정한 영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서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국가적 차원의 키워드를 제시한다.이 책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지적하는 현상은...
이승아 장편소설『남편과 연애하고 싶은 여자』. 남편이 예전에 사랑했던 그 남자로 다시 돌아왔다.사랑이 원망이 되고 마음이 상처가 되어 헤어지자 했는데 달콤한 말과 다정한 배려에 자꾸만 흔들린다. 그리고 스미듯 다가온 또 다른 사람 이미 끝났다 생각했던 연애 세포가 자꾸만 살아나 설레고 콩닥댄다. 과연 그녀, 시현은 무사히 이혼할 수 있을까?
『돈, 일하게 하라』는 ‘농심투자법’으로 연 50% 이상의 투자 수익을 거두며 ‘주식농부’로 널리 알려져 있는 주식투자전문가 박영옥이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만 하는 서민들에게 주식투자를 통해 부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주식투자 전반에 관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이 책은 저자가 20년 넘게 쌓아올린 투자 철학과 원칙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주가의 등락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기...
『나는 나를 기억한다』제2권 《시간이 품은 나의 습작들》. 이 책은 작가 최인호의 젊은 날을 기록한 문학적 자서전이자, 최인호 문학의 시원을 살필 수 있는 매우 특별한 작품집이다. 2권은 최인호 문학의 세계관과 감수성의 원형을 살필 수 있는 귀중한 문학사적 자료로서, 작가의 50년 전 습작 노트에 담긴 중·고등학생 시절부터 등단하기 전까지를 아우르는 귀중한 미발표 원고들을 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