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 뽑은 야담』은 여섯 권의 야담집《청구야담(靑邱野談)》,《어우야담(於于野談)》,《잡기고담(雜記古談)》,《천예록(天倪綠)》,《죽창한화(竹窓閒話)》,《차산필담(此山筆談)》에서 야담 14편을 뽑아 엮은 책이다. 이 야담은 한문으로 기록되었기에,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 한국어로 풀어 써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독재 사회, 소통과 관용, 첨단 기술, 장애,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과 용기를 담은 고전의 향기 속에 상징과 비유로 완성한 미래 소설 『책바이러스 LIV3, 책의 죽음』. 때는 21세기 말, 유럽은 작가, 철학자, 지식인 들로 구성된 아카데미 정부가 통치한다. 이 온건한 독재 체제는 텔레비전과 컴퓨터와 인터넷의 사용을 금지한다. 국민의 대다수는 열심히 독서하고 글쓰기를 즐기는 ‘문자족’이다. ...
유한려의 소설 『인소의 법칙』 제4권. 여름방학 하면 역시 담력시험! 그런데 인터넷 소설 담력시험에선 진짜 뭐가 나온다던데……? 안티카페 사건이 끝나 평화로운 나날도 잠시, 1반과 8반의 피구시합이 반 싸움으로 번지고 만다. 그 대안으로 제시된 것은 다름 아닌 담력시험! 한밤중의 폐교에서 길을 잃은 함단이와 우주인의 앞에 펼쳐지는 기이한 일들, 그 속에서 지금까지 감춰져 왔던 우주인의 과거가...
『프랭크루박의 1분 게임』은 로렌스 형제의 ‘하나님의 임재 연습’의 새로운 형태의 하나님과의 동행 연습이다. 로렌스 형제는 1600년대의 프랑스 수도원에서 밥을 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평생을 평수도사로 지내면서 동료 수도사들의 신발을 수리하고, 밥을 하고, 청소를 하는 가운데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했던 사람이다. 루박은 로렌스 형제의 그 영성을 이어받아 또 다른 형태로 하나님의 임재 연습을 ...
정용준의 소설집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 2011년에 펴낸 소설집《가나》와 2014년에 펴낸 장편소설 《바벨》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소설이다. 피와 눈물로 얼룩진 사연들에 누구 하나 너는 유죄다, 선뜻 말하기에 망설임을 주는 여덟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우리네 일상과 너무도 가까운 근거리에서 매일같이 벌어지는 일상의 그림자처럼 가난과 폭력과 죽음에 무참히 흔들리는 인물들의 이야기...
ONE 만화 『모스바이코 100』제7권. 「영 등등 상담소」에서 아르바이트하는 모브와 스승 레이겐에게 의뢰가 날아온다! 입 찢어진 여자 등 「도시괴담」 해명, 학교며 밭을 망가뜨리는 ‘악령 퇴치’, 심령 포인트 탐방 호위 etc. 제령 일을 하면서 모브에게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는데…?!!
산카쿠헤드 만화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제3권. 밖에서는 완벽 여동생 '우마루'는 공부도 척척, 운동도 척척! 생활태도도 품행방정!! 한편 집에서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는 만화에 인터넷에 게임 삼매경?! 정크 푸드를 입에 달고 살며 뒹굴뒹굴 빈둥대는 게으름뱅이 생활. 그런 넓은 듯 좁은 세계도 서서히 넓어져… 모토바 가의 낯가림 심한 챔피언, 동급생인 '키리에'와 여동생끼리의 거리가 좁...
도널드 레이 폴록의 첫 장편소설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 2차 세계대전 직후부터 베트남 전쟁 초기까지 미국의 혼돈기, 저자가 나고 자란 산간 도시를 배경으로 희망 없는 삶이 증폭시킨 광기를 그린 작품이다. 실존 인물인 듯 생생한 캐릭터와 거침없이 노골적인 묘사, 위악 없는 간결한 문장으로 공포를 자아낸다. 20세기 중반, 오하이오와 웨스트버지니아의 낙후된 도시들. 자랑할 거라고는 오래된 ...
베이비붐 세대가 만든 4인 가족은 아파트 표준 모델과 지금의 20~30대를 낳았다. 그런 20~30대 젊은이를 아파트키드라 부르고 『확률가족』에서 그들이 ‘아파트’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 책의 필자들 역시 20~30대로 베이비붐 세대 부모를 두었으며, 유년 시절에 어떤 식이로든 아파트를 경험한 아파트키드들이다. 그들은 학업, 직장, 결혼 등의 이유로 부모로부터 독립 ...
두근두근 떨림병이라고 들어보았나요? 남들 앞에 서면 가슴이 콩닥콩닥, 땀은 삐질삐질, 목소리가 염소처럼 떨리고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애꿎은 옷자락만 쥐었다 폈다 하는 병이에요. 두근두근 떨림병에 걸려 남들 앞에만 서면 염소 목소리가 되던 은송이가 위당클럽 다이어리 덕분에 위풍당당하게! 빵빵하게! 자신감을 채웠어요. 과연 위당클럽 다이어리에는 어떤 비밀이 담겨 있을까요?
『맥주의 모든 것』은 맥주 칼럼니스트로 10년째 일하는 저자가 스스로 맥주를 선택할 수 있도록 방법과 지식을 알려주는 가이드북이다. 버드와이져, 쿠어스, 밀러만 마시다가 너무나도 다양한 맥주의 세상을 기웃거리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다양한 홉과 몰트 등 맥주의 맛을 좌우하는 재료와 제조과정에 대해 소개하고, 시판되는 모든 맥주 스타일을 설명한다. 더불어 세계적인 추세와 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