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의 행성들, 우주 생명체, 우주에서의 생활 등 자칫 막연하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우주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짧고 명료한 이야기와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한 『한 걸음씩 알아가는 우주 수업』. 우주의 속성과 우주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일들을 속속들이 알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클릭, 아시아미술사]는 국가와 시대의 구분에 따라 기계적으로 서술하는 것을 과감히 포기하고, 흥미로운 주제에 따라 중요한 미술품을 함께 살펴보는 책이다. 책을 통해 아시아미술의 공통적인 특징이 분명하게 드러남을 알 수 있으며, 현대미술을 포함시켜 과거와 현재 미술의 활발한 대화를 시도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미쳤으니 시도해보자』는 누구나 혼자 독할 수 있도록 안내한 피아노 교재이다. 배움의 시기를 놓쳐버리고 이제야 마음만으로 피아노 주위를 기웃거리지만, 시간에 쫓겨 바삐 사는 안타까운 현대인들을 위해 만들었다. 가장 기초적인 음악 이론부터 건반과 비트 등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내용은 명료한 설명과 거침없는 어투 그리고 독특한 삽화와 어우러져 있다.
마루토 후미아키의 소설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제7권. 화창한 봄날, 벚꽃 휘날리는 언덕길에서 '그녀'와 만나면서 시작된, 나, 아키 토모야의 꿈─ 게임 제작. 소꿉친구인 에리리, 동경하는 우타하 선배, 사촌인 미치루와 함께 우여곡절 끝에 겨울 코믹마켓에 낼 동인 게임 완성……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 나는 지금까지의 노력을 전부 물거품으로 만들었다.겨울 코믹마켓 후부터 변해버린 서...
한국을 대표하는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진실을 좇는 끈질긴 삶의 관찰자 이창재 감독은 호스피스에서 보낸 1년을 영화 〈목숨〉으로 먼저 선보였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마지막을 준비하는 우리네 엄마, 아빠, 그리고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는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명품 다큐’로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받았다.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삶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지금 우리가 ...
[후아유 학교 2015 Photo Essay]는 KBS 드라마 ‘학교’ 시리즈의 2015년 버전으로 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뀐 열여덟 살 여고생을 주인공으로 학생들이 겪는 감성과 문제들을 담아낸 청춘 학원물 "후아유 학교 2015"의 포토 에세이집이다. 책에는 드라마 영상 캡처가 아닌 사진작가가 촬영 현장에서 직접 찍은 풍부한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촬영 중 잊히지 않는 순간, 자신이 생...
임신 확인 후부터 아기가 태어날 때까지 기록하는 임산부들을 위한 다이어리『태교노트』. 아이를 갖고 난 후 행복한 마음을 하나하나 기록할 수 있습니다. 태교일기는 물론 출산 전 준비사항까지 모두 적을 수 있으며 아기 출산 후 하고 싶은 일들을 비롯하여 아빠가 해주면 좋은 일들을 미리 계획할 수 있습니다.
『이유가 있어요』는 그림책 《이게 정말 사과일까?》로 국내에 처음 이름을 알린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의 두 번째 국내 소개작입니다. 전작에서 사과 하나를 놓고 할 수 있는 모든 상상력을 펼쳐 보인 저자가 이번에는 어른들의 눈에는 지저분하고 버릇없어 보이는 아이들의 독특한 습관들에 주목합니다. 저자는 아이들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고 그 행동의 이유를 철저하게 아이의 시선에서 들려줍니다.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