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아빠 유부일기』는 아내의 잔소리에 소심한 반항을 하며 하루하루 고군분투하는 아빠의 유쾌 발랄 육아 에세이다. 육아에 지친 이 땅의 모든 엄마 아빠와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부모, 훌쩍 자란 아이를 둔 부모에게까지 깨알 공감과 큰 웃음, 그리고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집필하였다. 즐거움이란 무엇이며, 우리를 즐겁게 하는 것들, 즐거움을 가로막는 것들 그리고 생활 속에서 즐거움을 찾아내는 방법들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젊은이들은 젊은이대로, 기성세대는 기성세대로 너무 힘든 현실을 살아가고 있다. 도무지 살아가는 즐거움이 없고 전혀 만족감을 맛 볼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인생은 즐겁...
호기심이 쑥쑥 자라나는 사운드북 『쿵쿵 공룡 사운드북』. 땅을 흔들며 뛰어가는 트리케라톱스부터 무섭게 포효하는 티라노사우루스까지, 오랜 옛날 이 땅에 살았지만 지금은 사라진 무시무시한 공룡들의 신비한 세계를 사운드북으로 만나볼 수 있다. 6종류의 공룡 모습을 생생하고 입체적인 그림으로 만나고, 실제 공룡이 냈을 법한 리얼한 소리들도 함께 들려줌으로써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한다.
니체는 세상 사람들이 기존의 상식이나 관습을 아무 의심 없이 받아들이면서 생각을 멈춰버리는 태도에 늘 의문을 제기했다. 이런 니체를 19세기 후반의 종교인과 지식인들은 ‘반역적 사고의 사상가’라고 불렀다. 하지만 니체가 기존의 것들을 헐뜯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니체는 그것을 대체할 새로운 가치관을 발견하려고 노력했다는 점에서 지식 탐험을 통한 문화 비평가에 가까웠다. 이것이 바로 니체가 오...
오늘날 우리의 편리한 삶은 각종 기계와 화석연료로 만들어내는 풍부한 에너지를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화석연료의 고갈이 눈앞에 다가오는 시점에서, 우리의 편리한 삶을 지탱해 줄 에너지에는 어떤 변화가 찾아올까? 『에너지 혁명 2030』은 스탠퍼드 대학교의 에너지 전문가 토니 세바가 앞으로 20년 동안 에너지와 교통산업의 발전을 예측한 내용을 담고 있다. 지금의 에너지 판도를 뒤엎을 강력한...
『레전드 프랑스어 회화사전』은 프랑스 현지에서 가장 많이 쓰는 기본 회화를 엄선하여 기본 회화를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회화사전입니다.. 왕초보부터 초 중급 수준의 프랑스어 학습자를 위한 어휘 표현집으로, DELF A1~B2 수준의 필수 어휘를 기본으로 하여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단어를 12개의 챕터에서 큰 주제로 묶고, 다시 500개 이상의 작은 주제로 나눠 3,500여 개의 표현을...
다자이 오사무의 페미니스트적 진면모를 엿볼 수 있는 『사양』. 참신하고 폭넓으면서도 엄정한 기획, 원작의 의도와 문체를 살려내는 적확하고 충실한 번역으로 세계문학 독서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자 하는 「창비세계문학」의 마흔네 번째 작품이다. 여성 독백체로 구성된 10편의 대표 중단편소설을 만나본다.저자의 전기 작품에서 여성은 대개 억압받고 굴절된 모습을 보이지만 여성 독백체로 쓰인 첫 작품인 《...
『엄마 마음, 태교』는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부모와 아이가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넘쳐나는 태교 방법에 의구심을 갖게 된 전업맘들, 태교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없는 직장맘들의 고민을 담아 완성한 책이기 때문에 바쁜 엄마아빠가 짧은 시간을 활용하여 마음을 모으기 좋은 태교 방법을 소개한다. 바로 ‘낭독’과 ‘필사’가 그 방법인데, 총 임신 시기별로 총 4개의 장으로 나누어 구성했...
『손바닥 유럽』은 유럽 여행자에게 핵심 여행 정보를 알차게 담은 책이다. 각 도시의 주요 여행지들을 간편하고 테마가 이어지도록 동선을 따라 이동할 수 있게 구성하여서, 마치 유럽 각지를 손바닥 보듯 쉽게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짧은 기간 여행하더라도 주요 여행지를 가장 빠른 경로를 따라 이동할 수 있도록 하여서, 단기간 여행의 아쉬움을 덜도록 했고 더 여행하게 될 경우라도 그 후에 이어...
Io Sakisaka 만화 『아오하라이드』제11권. 중학 시절, 외모가 예쁘고 성격도 얌전해서 남자들에게 인기 있던 후타바는, 그 인기로 인해 여자애들의 따돌림을 당했던 아픈 과거가 있다. 그러던 중 한 남학생이 후타바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중학교 1학년 여름, 후타바가 용기 내어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 직전 인사도 없이 전학 가버려, 싹만 틔운 채 끝나버린 아련하고 씁쓸했던 첫사랑. 또래 남...
클라이스트상, 횔덜린상 수상 작가 모니카 마론의 대표작 『슬픈 짐승』. 개인의 삶과 사회 전체에 엄청난 충격과 변화를 가져왔던 ‘독일 통일’의 모티프와 ‘사랑’이라는 주제를 짜임새 있게 결합시키며, 구동독의 ‘기이한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과 통일 후 엄청난 변화를 겪은 이들의 삶과 사랑을 성숙하고도 강렬한 문체로 형상화했다. [양장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