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장기불황으로 위기에 빠진 일본.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 장사가 잘 되는 집이 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일본 최고의 장사꾼들』은 저자가 오랜 시간 직접 만나 경험한 일본 최고의 장사꾼들의 성공전략과 경영철학을 담아낸 책이다. 도심 속 바닷가를 누리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즉석 생선회 바, 골목상가나 대형수퍼에서는 팔지 않는 틈새 상품을 파는 이면도로 가게들, 집 밖에서도 집에 있는...
이 책은 열두 달을 수놓는 계절의 꽃을 보다 쉽고 생생하게 그려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기초적인 도구 준비부터 데생과 채색 방법, 색의 혼합, 꽃 그리기까지 단계별로 차근차근 설명되어 누구나 쉽게 수채화를 따라 할 수 있다. 보다 리얼한 색채를 구현하기 위해 수채화 전용 수입지로 밑그림: 엽서 편을 구성하였다. 본문에 나온 열두 달의 꽃 그림을 엽서 사이즈로, 또 대형 사이즈로 수록하였으며...
임진왜란 이후 일본의 작은 섬마을에서 펼쳐지는 조선인 소년 세후의 이야기 『히라도의 눈물』. 역사의 듬성한 자리를 찾아 상상력을 입힌 따뜻한 소설이다. 일본 땅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조선인 아이의 고단한 하루하루와 그 속에서 생겨나는 자부심, 우연히 만난 한 일본인 소녀를 향한 생애 첫 설렘,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까지. 다른 시대, 다른 공간의 이야기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는 한편 친숙하...
청소년을 위한 철학 동화 『쓸모없어도 괜찮아』.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교수님들이 직접 쓴 철학 동화로, 지식 교육에 내몰린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가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장자의 ‘낙우송 이야기’, 플라톤의 예술론, 레싱의 ‘현자 나탄 이야기’, 데리다의 차이와 차별, 칸트 등 다양한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모두 만날 수 있다.모두 편하게 읽을 수 있...
안토니오 타부키 선집의 일곱 번째 작품 『페르난두 페소아의 마지막 사흘』. 포르투갈 작가 페르난두 페소아의 중요성을 전 세계에 알린 번역자이자 명망 있는 연구자 중 한 사람인 저자가 1935년 페소아가 죽기 전 사흘을 상상하며 환상적으로 풀어낸 전기적 픽션이다. 저자가 페소아의 마지막을 글로써 지켜주고자 한 부적과도 같은 책으로, 저자가 첫눈에 페소아의 작품세계에 빠져들었다고 하는 《담배 가...
모험과 환상의 세계로 초대하는 판타지 소설『타라 덩컨』. 프랑스의 한 시골 마을에서 평범하게 살던 소녀 타라 덩컨이 우연한 사건으로 자신에게 신비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마법 행성 아더월드와 지구를 오가며 모험을 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하루가 26시간이고, 일 년이 454일이며, 일곱 계절이 존재하는 태양계 마법 행성 아더월드를 배경으로 타라와 개성 있는 친구들이 함께하는 ...
Kohei Horikoshi 만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제2권. 인구의 약 8할이 일명 “개성”이라 불리는 초능력을 갖고 태어난 초인사회에서, 초능력 범죄와 맞서 싸우는 “히어로”는 모든 아이들이 꿈꾸는 직업이었다. 그러나 선천적으로 아무 능력도 타고나지 못한 “무개성” 소년 이즈쿠. 정의감과 행동력만은 프로 히어로급인 소년이, 어느 날 당대 톱 히어로인 올마이트를 만나 후계자가 되면...
올 상반기, 세계 곳곳을 뒤덮은 ‘혐오’는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만연해 있다. 일본의 여성 변호사이자 인종차별철폐 NGO네트워크의 간사이기도 한 모로오카 야스코는 이 시점에서 혐오발언을 어떻게 정의하고, 접근해야 하는지를 고민했으며 그 결과를 담은 『증오하는 입』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혐오발언의 심각한 실태와 규제를 둘러싼 논의들, 법률 제정을 비롯한 구체적인 규제 방안에 대해 ...
Aoyama Gosho 만화 『명탐정 코난』제86권. 시체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수영장의 시체 소실 사건’ 해결! 그 외에 검은 조직의 No.2 ‘럼’의 그림자가 코난과 하이바라의 등 뒤에 바짝 다가선다?! ‘친절한 아줌마 사건’, 핫토리가 몰고 온 기괴한 ‘칼바람’ 살인사건…. 그리고 나가노 현의 옛 전쟁터에 형사들의 피가 흐르는 ‘카와나카지마 살인사건’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