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연구 싱크탱크인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한국 지부 유엔미래포럼 대표, 박영숙. 그동안 《유엔미래보고서》 시리즈를 출간하며 미래 트렌드를 누구보다도 발 빠르게 전해온 저자가 이번에는 미래 일자리 트렌드에 주목했다. 『메이커의 시대』는 미래 일자리의 판도 변화가 시작될 2030년부터 거대한 흐름이 완성될 2050년까지 심도 깊게 파헤친 일자리 전망서이다.이 책에서 저자는 2030년에는 첨단 ...
나오키상, 서점대상을 석권한 작가 미우라 시온이 전하는 오래된 것들의 아름다움 『마사 & 겐』. 데뷔 이래 다양한 화두를 소설화한 미우라 시온의 이번 작품은 그동안 펼쳐온 모든 키워드를 리드미컬하게 섞어낸 것으로, 가족을 초월한 행복과 나이 든다는 것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한다.도쿄 스미다 구에 위치한 가상의 마을 Y. 두 개의 물길이 만나는 비옥한 땅으로 에도시대를 떠들썩하게 보낸 유서 깊...
영화 기반의 영어 소설을 쉽고 재미있게 읽도록 도와주는「영화로 읽는 영어원서」 제37권 『Inside Out(인사이드 아웃)』. 소녀 라일리의 머릿속에 있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다섯 감정들은 샌프란시스코로 이사 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라일리를 위해 어느 때보다 바쁘게 일한다. 하지만 우연한 실수로 기쁨과 슬픔이 본부를 이탈하게 되고 이로 인해 라일리의 마음에는 큰...
생물학적 유행병이라는 폭넓은 주제를 설득력 있게 총망라한 이 책은 일촉즉발의 불안정성, 예측 불가능한 미래, 우리 모두의 문 앞에 숨어 있는 미생물 테러리스트에 대처하기 위한 가이드북이다. 점점 늘어나는 세계의 공장형 양돈장에서 이제는 조류 유형, 인간 유형, 돼지 유형이 모두 유전자 스와핑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급속히 진행되는 세계화와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사고파는 생물무역에 대해 총...
최근 역차별 논쟁과 성소주자에 대한 혐오, 사회 지배적인 혐오를 내재한 자기협오 등 다양한 혐오가 밖으로 드러나고 있다. 『여성혐오가 어쨌다구?』는 그 중에서 ‘여성 혐오’라는 키워드로 윤보라, 임옥희, 정희진, 시우, 루인, 나라 여섯 필자의 글을 묶은 책이다. 혐오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혐오라는 강렬한 감정은 무슨 일을 하는지 돌아보면서 여성 혐오는 물론, 사회 곳곳에 내재되어 있는 ‘...
에스파냐의 사무엘 베케트로 불리는 이반 레필라의 소설 『아틸라 왕의 말을 훔친 아이』. 데뷔작 《악당 코미디》에 이은 두 번째 소설로 국내에서 처음 소개되는 작품이다. 극단의 절망에 놓인 형제를 통해 세상의 부조리와 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릴 수 없는 인간의 사투를 그린 잔혹 우화 같은 소설로, 우화처럼 쉽게 읽히면서 잔혹하면서도 리얼한 현실을 담고 있다.두 형제가 숲 속 외떨어진 마른 우물에 ...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벨기에 작가이자 네덜란드어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예 얀 더 레이우의 장편소설 『냉동실에 숨긴 엄마』. 마음을 추스르고 읽다 보면 슬랩스틱 코미디처럼 흥미진진한 전개에 웃음도 나오지만, 웃고 난 뒤에는 생각지 못하게 가슴이 뭉클해 오고, 으스스한 스릴러인가 싶더니 익살스러운 콩트 같은 이 소설은 현대 가족의 비극적인 초상이자 소년의 감동적인 성장담이기도 하다.요나스는 주말...
옛 사람들의 일상과 감성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지금의 우리네 삶과 별 다를 바가 없음을 알게 된다. 우리 선조들도 사랑을 꿈꾸고 연인을 그리워하며 이별에 가슴앓이를 했다. 그리운 연인의 목소리를 자주 들을 수도 없었고, 먼 곳에 있는 임을 마음 내키는 대로 찾아갈 수도 없었다. 그래서 그네들의 사랑은 지금보다 더 애달프고 절절했을 것이다.『로맨틱 한시』는 7세기 신라 시대에 활약한 여...
『지구인의 도시 사용법』은 도시에서의 일상이 나를 둘러싼 환경과 자연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지겹다며 버린 물건 하나를 만들기 위해 지구 반대편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무심코 버린 플라스틱 병 하나가 어떻게 바다의 생명을 죽이고 나아가 우리의 밥상까지 위협하는지를 실제 사례를 들어가며 알려준다.하지만 이 책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생하는 환경문제를 알리는...
역사를 움직인 진정한 라이벌 [WOW 역사 속 최강 맞수]. 이 책은 역사 속에서 찾아낸 맞수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입니다. 한국편과 세계편으로 나누어져 다양한 맞수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구성을 통해 입체적으로 맞수에 대한 역사 지식을 알 수 있도록 했으며, 장의 처음에 맞수들이 살던 시대의 배경은 어떠했는지 이야기해 주어, 인물에 대한 이해를 도왔습니다. 또한, 일화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