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다현 장편소설 『계약직 아내』 제1권. 아내로서, 며느리로서의 일이 일종의 서비스업이며 감정노동이라고 말하는 여자 진영. 사랑만으로 희생해야 하는 결혼보다 보장받을 건 확실히 보장받길 원하는 계약직 아내이길 원하는 그녀는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 민호의 제안에 계약직 아내 일을 수락하는데……. 소설은 사랑에 서툰 두 사람이 사랑하지 않고 상처받지 않으려 하지만 결국 서로를 위로하며 진정한 가...
류다현 장편소설 『계약직 아내』 제2권. 아내로서, 며느리로서의 일이 일종의 서비스업이며 감정노동이라고 말하는 여자 진영. 사랑만으로 희생해야 하는 결혼보다 보장받을 건 확실히 보장받길 원하는 계약직 아내이길 원하는 그녀는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 민호의 제안에 계약직 아내 일을 수락하는데……. 소설은 사랑에 서툰 두 사람이 사랑하지 않고 상처받지 않으려 하지만 결국 서로를 위로하며 진정한 가...
<로봇트레인 1 - 새로운 세계로, 출차!>는 인기 애니메이션 ‘로봇트레인’의 재미와 감동을 생생하게 담아내었습니다. 어마어마한 속도로 터널 속을 달리는 케이와 듀크, 트레인월드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케이의 화려한 액션을 책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만화 중간중간에는 애니메이션으로는 알 수 없던 로봇트레인의 새로운 정보들을 담았으며 부록으로 로봇트레인 캐릭터의 모습을 담은 스티커가 들어 있...
[돈의 반란]은 인간 위에 군림하는 신격화된 돈이 아닌, 시장에서 버림받은 ‘죽은 노동’을 되살리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며 공동체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새로운 화폐 질서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대안화폐가 마을과 공동체, 지역사회를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실제 이 돈을 만들어 유통시키려면 어떤 절차와 방법을 거쳐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주요 사례와 함께 자세하게 알려준다.
『울타리를 넘는 방법이 하나일까요?』는 궁금증이 많은 아이가 궁금증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양을 세기 위해 궁금이는 울타리를 넘는 양의 상황을 설정합니다. 그리고 궁금이의 상상 속에서 양들은 울타리를 갖가지 방법으로 넘어갑니다.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해 낸 건 궁금이일까요? 양들일까요? 아이들은 양들과 궁금이의 생각을 들여다보면서 문제가 생겼을 때 대응하는 자세와 해법까지 간...
‘노공이산’.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사용한 필명이다. 정치의 시작이었고, 마지막까지 추구했던 가치와 목표인 ‘국민통합’의 정치를 결코 포기하지 않았던 그를 두고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우공이산’이라는 말을 떠올렸다. 어리석은 사람이 산은 옮긴다는 말처럼 고질적인 지역구도 타파를 통한 국민통합을 위해 자신의 정치 생명을 걸었던 노무현의 도전과 시련, 좌절을 『바보, 산을 옮기다』에서 만나...
『과학이란 무엇인가』는 베이컨의 귀납법, 가설연역법, 포퍼의 반증주의, 역사주의적 전환 및 토머스 쿤과 라카토슈, 파이어아벤트의 과학적 방법론을 살펴보고, 포괄 법칙 모형과 인과적 모형 등 과학적 설명의 모형들을 검토함으로써 과학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에 답을 제시한다.
2010년 《뉴욕 타임스》가 꼽은 ‘올해의 단어’로 선정된 바 있는 ‘맨스플레인(mansplain, man+explain)’은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특히 남성이 여성에게 거들먹거리거나 잘난 체하는 태도로 설명하는 것’을 가리키는 합성어이다.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는 전세계에서 공감과 화제를 불러일으킨 신조어 ‘맨스플레인’의 발단이 된 글 《남자들은 자꾸 나...
2014년에 보험연구원이 소비자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가구당 보험가입률은 97.5%였다.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하거나 재테크 수단으로 많은 사람이 보험에 가입하고 있지만, 자신이 가입한 상품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설계사 친구가 추천한 보험은 정말 괜찮을까? 병력이 없는데도 암 보험에 가입해야 할까? 보험은 몇 개나 들어야 할까? 보험금 제대로 받을 수 있을까? 세제혜택이 있는 ...
「을유세계문학전집」 75번째 작품 『러시아의 밤』. 국내 초역으로 소개되는 블라지미르 오도예프스키의 대표작이다. 철학적이면서도 현학적인 대화와 서구 문명의 병폐를 꿰뚫는 저자의 시선이 담겨 있는 이 작품은 독자들을 길고 긴 러시아의 밤을 닮은 철학의 밤으로 안내한다. 소설 속에 또 다른 소설이 소개되는 액자식 구성으로 저자가 이야기 속 인물들과 적당히 거리를 두면서도 자칫 무거워질 수도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