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제 1 장 작명론(作名論) 1. 음양오행 / 9p (1) 음양의 기운 (2) 오행의 기운 2. 사주팔자 / 14p (1) 천간 (2) 지지 (3) 년주 (4) 월주 (5) 일주 (6) 시주 3. 사주팔자에 보충하는 오행 / 20p (1) 목(木) (2) 화(火) (3) 토(土) (4) 금(金) (5) 수(水) 제 2 장 한글 작명(作名) 1. 발음 오행 / 23p (1) 자음별 오행 (2) 성씨별 오행 (3) 성씨별 오행 배치 2. 모음의 음양 / 46p (1) 모음의 음양 구분 (2) 모음의 좋은 배치 (2) 모음의 나쁜 배치 3. 획수의 음양 / 47p (1) 획수의 음양 구분 (2) 자음과 모음의 획수 4. 받침의 배치 / 47p 5. 출생일의 간지에 따라 피해야 하는 글자 / 48p (1) 천간 (2) 지지 제 3 장 영어 작명(作名) 1. 알파벳의 오행 / 50p (1) 오행의 구분 (2) 모음의 음양 구분 2. 알파벳의 자음과 모음 / 51p (1) 자음과 모음 구분 (2) 자음과 모음 표기 3. 알파벳의 획수 / 52p 제 4 장 한자 작명(作名) 1. 삼원오행 / 53p (1) 획수 오행 (2) 성씨별 오행 (3) 성씨별 오행 배치 2. 수리 작명/ 58p (1) 수리의 구분 (2) 수리의 의미 (3) 성씨별 획수 배치 3. 작명 불용 한자 / 77p 제 5 장 인명용 한자(漢字) (7,639자) 가 / 84p 나 / 112p 다 / 115p 라 / 123p 마 / 135p 박 / 144p 사 / 158p 아 / 178p 자 / 209p 차 / 232p 카 / 247p 타 / 247p 파 / 251p 하 / 256p
목차
제 1 장 작명론(作名論)
1. 음양오행 / 9p
(1) 음양의 기운 (2) 오행의 기운
2. 사주팔자 / 14p
(1) 천간 (2) 지지 (3) 년주 (4) 월주 (5) 일주 (6) 시주
3. 사주팔자에 보충하는 오행 / 20p
(1) 목(木) (2) 화(火) (3) 토(土) (4) 금(金) (5) 수(水)
제 2 장 한글 작명(作名)
1. 발음 오행 / 23p
(1) 자음별 오행 (2) 성씨별 오행 (3) 성씨별 오행 배치
2. 모음의 음양 / 46p
(1) 모음의 음양 구분 (2) 모음의 좋은 배치 (2) 모음의 나쁜 배치
3. 획수의 음양 / 47p
(1) 획수의 음양 구분 (2) 자음과 모음의 획수
4. 받침의 배치 / 47p
5. 출생일의 간지에 따라 피해야 하는 글자 / 48p
(1) 천간 (2) 지지
제 3 장 영어 작명(作名)
1. 알파벳의 오행 / 50p
(1) 오행의 구분 (2) 모음의 음양 구분
2. 알파벳의 자음과 모음 / 51p
(1) 자음과 모음 구분 (2) 자음과 모음 표기
3. 알파벳의 획수 / 52p
제 4 장 한자 작명(作名)
1. 삼원오행 / 53p
(1) 획수 오행 (2) 성씨별 오행 (3) 성씨별 오행 배치
2. 수리 작명/ 58p
(1) 수리의 구분 (2) 수리의 의미 (3) 성씨별 획수 배치
3. 작명 불용 한자 / 77p
제 5 장 인명용 한자(漢字) (7,639자)
가 / 84p 나 / 112p 다 / 115p 라 / 123p 마 / 135p
박 / 144p 사 / 158p 아 / 178p 자 / 209p 차 / 232p
카 / 247p 타 / 247p 파 / 251p 하 / 256p
책 속에서
[머리말]
우주의 삼라만상은 음양과 오행이라는 두 가지 역학(易學) 이론의 영향을 받고 발생하여 변화하고 소멸되며 또 그 들만의 독특한 기운을 발산(發散)시키며 각각의 의미를 담고 있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인간 또한 이런 자연이 주관하는 커다란 원리(原理)와 법칙(法則)에서 벗어나 한순간도 생활할 수 없으며 세상의 모든 것에는 이름이 있듯이 우리도 각자 자신만의 이름을 갖고 특별한 인격체로 성장하며 삶을 영위(營爲)하다 일생을 마감하게 된다.
우리를 자연의 섭리(燮理)와 영역에 비유하면 아주 미약(微弱)하고 작은 존재이지...
[머리말]
우주의 삼라만상은 음양과 오행이라는 두 가지 역학(易學) 이론의 영향을 받고 발생하여 변화하고 소멸되며 또 그 들만의 독특한 기운을 발산(發散)시키며 각각의 의미를 담고 있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인간 또한 이런 자연이 주관하는 커다란 원리(原理)와 법칙(法則)에서 벗어나 한순간도 생활할 수 없으며 세상의 모든 것에는 이름이 있듯이 우리도 각자 자신만의 이름을 갖고 특별한 인격체로 성장하며 삶을 영위(營爲)하다 일생을 마감하게 된다.
우리를 자연의 섭리(燮理)와 영역에 비유하면 아주 미약(微弱)하고 작은 존재이지만, 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 자신의 부모로부터 생명과 함께 두 가지 의미 있는 선물을 받게 되게 되는데 그 하나는 태어난 년, 월, 일, 시 즉 사주팔자이고 또 하나는 성과 이름이다.
독자 여러분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하고자 하는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어려움에 봉착(逢着)하게 되거나 실패를 하게 되면 먼저 자신의 사주팔자(四柱八字) 즉 태어난 년, 월, 일, 시가 나쁘지 않은지를 한 번쯤은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다음 생각 해보는 것이 자신의 이름에 혹시 원인(原因)이 있지 않은지 의구심(疑懼心)을 가져 보았을 것입니다.
사주팔자는 출생 후에는 바꿀 수가 없으니 일부(一部)의 사람은 좋은 사주팔자를 받으려고 임신과 출산을 계획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으며 특히 출산일과 시간을 맞추려고 인위적으로 수술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저자는 이 또한 자연의 순리(順理)에 순행(順行)하지 않고 역행(逆行)하는 것이라 보고 좋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름은 사주팔자에 부족한 기운을 보충(補充)해 주며 음양과 오행이 서로 상생(相生)되게 하여 자신에게 이로운 기운이 발생 되도록 해 주는 장점(長點)을 갖고 있으며 한번 지어진 이름은 쉽게 바꾸기가 어려우니 무엇보다 신중하게 작명을 하여야 한다.
부모는 자식이 태어나기 전부터 염두에 두고 고심을 거듭하게 되는 것이 자녀(子女)의 이름을 무엇으로 정할 것인지 이며 이름은 평생(平生) 동안 자기 자신을 대표하고 대신(代身)하는 것으로 매우 상징적이기도 하다.
또 주변 사람으로부터 가장 많이 듣게 되고 자신이 직접 쓰게 되는 글자로 이름 속에 내재(內在) 된 영력(靈力)이 이름을 부르거나 쓸 때 표현되니 주술적 의미도 함께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작명 시 사주팔자에 부족 기운을 보완(補完)해 주기 위해서는 각각의 절기
입절(入節) 시각부터 바뀌게 되는 년주(年柱), 월주(月柱) 그리고 우리나라 안에서 태어나도 그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시주(時柱)를 정확하게 알아야 잘못된 이름을 작명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게 된다.
저자는 본서에서 이런 부분까지 세심(細心)하게 서술하여 좀 더 쉽게 독자 여러분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더욱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하여 일상생활이 많이 위축되어 두문불출하고 기승전결(起承轉結)처럼 짜임새 있게 음양과 오행 그리고 수리에 관한 이론들을 한글, 영어, 한문 이름 작명에 어려움 없이 적용할 수 있도록 집필하였다.
아무튼, 이 한 권의 책으로 자신의 이름을 쉽게 감정(鑑定)해 볼 수 있길 바라고 자녀에게 주는 소중한 선물을 부모의 마음과 정성, 기운까지 듬뿍 담아 직접 지어 주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끝으로 여러분의 가내(家內)에 항상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고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21년 초가을 島里里 草坪園 古宅에서
柱炫 朴 泰 國